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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가 살아남는 법? 넷플도 1위 못한 이곳 봐라 유료 전용
■ ❓따로 또 같이, 토종 OTT 생존법 「 2962억원. 지난해 티빙·웨이브·왓챠 등 국내 OTT 업체들의 영업손실을 합친 금액이다. 넷플릭스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등장한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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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내년 합친다…위기의 토종OTT "일단 체급 높여야" [팩플]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한몸이 된다. 최근 토종 1등으로 치고 올라온 쿠팡플레이를 따돌리고 넷플릭스에 버금가는 국내 최대 OTT 서비스로 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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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 추진…“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방안 논의”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연석(왼쪽부터), 이정은, 이성민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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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트 키우자”…정부·산업계, 5000억 투자 지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업계에 5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5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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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1조 투자"에 판 커진다, 토종 OTT도 ‘쩐의 전쟁’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구독형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파죽지세로 성장하는 가운데, 연내 디즈니플러스가 출격하면서 토종 OT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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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룡 몰려오는데…토종 OTT ‘반격카드’ 통할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등이 경쟁 중인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 [사진 셔터스톡] 디즈니플러스와HBO맥스, 애플TV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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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출범 1년, 이용자 아직 넷플릭스의 절반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회원 수가 출범 1년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글로벌 OTT 최강자인 넷플릭스와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28일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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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웨이브, 회원수 1000만명 넘었지만 이용자수 넷플릭스 절반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회원수가 출범 1년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글로벌 OTT 최강자인 넷플릭스와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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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K-OTT 지원한다"…협의체 구성
지난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긴급점검회의에 참석한 한상혁 방통위원장. 연합뉴스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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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국내 영화제 최초 ‘온라인 상영’···웨이브서 28일 오픈
사진 웨이브 전주국제영화제가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로 온라인 상영을 실시한다. 21일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10일간 한국영화 54편, 해외영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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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웨이브, NBC유니버설과 '한류연합'…넷플릭스에 도전
웨이브와 NBCU 파트너십 체결. [사진 SK텔레콤] 한국 드라마를 해외에 선보일 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창구가 열렸다.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합작한 토종 OTT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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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라면서 속도·단말기 경쟁뿐, 킬러 콘텐트는 없어
증강현실(A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의 ‘U+5G 갤러리’. [뉴스1]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시작한지 반년만에 가입자 350만명을 확보하며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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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플릭스 메기 효과 닥친 국내 OTT업체들, 강·약점 분석해보니
‘넷플릭스 이펙트(효과)’ 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지형을 완전히 바꿨다. 넷플릭스의 등장에 그동안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던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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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JTBC 또 하나의 대형 토종 OTT 출범
CJ ENM과 JTBC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측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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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간 월 4000원’ 토종 OTT 웨이브, 넷플릭스 잡을까
1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웨이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브는 오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왼쪽부터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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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ㆍ방송사 통합 OTT ‘웨이브’ 출범…100억원 퍼부은 오리지널 대작 '녹두전' 30일 공개
넷플릭스의 독주에다 디즈니·애플까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전쟁에 뛰어들면서 위기감을 느낀 토종 OTT가 연합군을 형성해 반격에 나섰다. SK텔레콤의 OTT인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