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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이태일·민경필 피고에 징역 1년6월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황석연 부장판사)는 14일 예비역대령 이태일(49·전 고대ROTC단장)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내란음모사건선고공판을 열고 이피고인(구형 징역 7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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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피고에 7년 구형
서울형사지법합의6부(재판장 황석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예비역육군대령 등에 대한 반 정부내란음모사건 결심공판에서 서울지검공안부 정경식 검사는 이사건의 주범으로 기소된 이태일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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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모의 한일 없다
서울형사지법합의6부(재판장 황석연 부장판사)는 24일 예비역 육군대령 등에 의한 반정부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첫 공판에서 사실심리와 증거조사를 모두 끝내고 오는 31일 구현공판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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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대령 등 4명 「내난 음모」 첫 공판
육사 8기생으로 전 고대 ROTC단장을 역임했던 예비역대령 이태일(49·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97의3)과 민경필(25·무직) 홍의선(26·무직) 피곤인 등 3명에 대한 내란음모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