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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세계 정상급들의 각축장
전세계면적의 3분의1. 그리고 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아시아대륙. 아시아는 광활한 면적과 많은 인구를 포용하고 있으나 스포츠의 세계적 스타는 구미대륙보다 적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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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김기택 강호와 초반 격돌
남자단식의 세계정상을 겨루는 제6회 월드컵 탁구대회 (8월22∼25일·중공불산)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완 (세계랭킹16위)과 김기택 (세계12위·이상 제일합섬)이 초반부터 강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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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탁구의 벽은 역시 높았다|왕현완-경료원,준결서 김기택-양영자꺾고 우승
중공탁구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다. 세계최강 중공은 2일밤 폐막된 85서울 그랑프리 마스터즈 탁구대회의 남녀부 우승및 준우승을 독점, 당분간 세계무대에서 더 이상 적수가 없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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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변칙공격수를 잡아라|김기택-양영자, 왕회원-경려연과 4강서 격돌
세계최강 중공의 이질러버변칙공격수들을 잡아라. 85 서울그랑프리 마스터즈 탁구대회4일째(31일 장충체)남녀부 준준결승에서 유럽세를 꺾고 4강에 진출한 한국의 김기택(김기택 제일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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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돌풍예고
두달전 제38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외테보리·스웨덴)남자단체전 A조예선에서 한국남자팀은 약체로 평가되던 홍콩에 5-2로 패퇴, 큰충격과 함께 목표달성에 차질을 빚었다. 당시 한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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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탁구「불락의 벽」아니다|에이스 강가량-하지문, 로첸충-김완에 와르르…
세계탁구의 최강 중공은 불락의 벽이 아니다. 85년도 서울 그랑프리 마스터즈 탁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중공은 대회첫날(28일·장충체)남자예선리그에서 에이스「장 지아량」(강가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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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환-유남규-김경호 트리오의 "탁구돌풍" 광성공고
부산광성공고의 준우승은 배종환 (배종환) 유남규 (유남규) 김경호 (김경호) 트리오가 엮어낸 것. 부산광성공고는 지난해 37회대회에서도 준우승에 올랐으나 그때는 현재 동아생명 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