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웃백? 콜! 에버랜드? 가자!”…그들이 일하는 세가지 이유 ④

    “아웃백? 콜! 에버랜드? 가자!”…그들이 일하는 세가지 이유 ④ 유료 전용

    1980년대생 양육자가 일터로 향하고 있다. 일하는 아빠, 전업주부 엄마는 옛말이다. 이제 한 집 걸러 한 집이 맞벌이 가구다. hello!Parents가 만난 80년대생 양육자

    중앙일보

    2022.10.20 14:50

  • [워킹맘 다이어리]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

    [워킹맘 다이어리]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

    이지영문화부큰애가 중3 때 일이다. 담임 선생님이 갑자기 결근을 하셨다. “선생님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간병휴직을 하실지 모른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간병휴직’이란 제도를 처음 알

    중앙일보

    2016.10.08 00:01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도 부교육감 전우홍 ▶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

    중앙일보

    2016.02.19 01:30

  • 아들 둔 워킹맘 75% "둘째 안 낳겠다"

    아들 둔 워킹맘 75% "둘째 안 낳겠다"

    ‘이제 둘째는 없다’. 어린 자녀를 한 명 둔 ‘워킹맘’ 10명 중 7명이 품고 있는 생각이다. 20일 육아정책연구소의 ‘1명의 영유아(만 0~5세) 자녀를 둔 취업모의 후속 출산

    중앙일보

    2014.07.21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