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콜! 에버랜드? 가자!”…그들이 일하는 세가지 이유 ④

  • 카드 발행 일시2022.10.21
  • 관심사가족과 함께

1980년대생 양육자가 일터로 향하고 있다. 일하는 아빠, 전업주부 엄마는 옛말이다. 이제 한 집 걸러 한 집이 맞벌이 가구다. hello!Parents가 만난 80년대생 양육자 11명 중 7명(63.6%)이 맞벌이였다. 무엇이 이들을 일터로 향하게 했을까?

그래픽=변소라 디자이너 byun.s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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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목차

 일하는 엄마,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1980년대생 양육자가 온다
1. 일하는 엄마,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
2. 80년대생이 결혼을 추천하는 이유
3. 80년대생 양육자, 그들이 일하는 세 가지 이유
4. “결혼 만족하지만, 아이는 글쎄” 엄마의 속마음
5. “나의 아버지와 나는 다르다” 가정적인 아빠의 탄생
6. “가사와 육아를 둘러싼 은은한 차별이 문제” 1980년대생이 만난 1980년대생

1. 낳아 놓으면 알아서 큰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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