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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 돈 준 기업인들 - 조동만 한솔 부사장
조동만 한솔 부사장 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한 한솔그룹의 오너인 이인희(李仁熙)한솔그룹고문의 둘째아들. 85년 미국유학에서 귀국한 후 7년간 신라호텔에서 이사로 근무하며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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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병철 회장 뜻 기려 학술지원 - 호암재단 어제 창립식
중앙일보 창립자이며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회장을 기리기 위해 이건희(李健熙)삼성그룹회장,이인희(李仁熙)한솔그룹고문등 호암의 자녀들이 공동으로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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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大 그룹총수 배당금 50%이상 크게 줄어 - 진로등 4곳 2년간 못받아
상장 대기업들의 경영실적 부진으로 지난 2,3월 주총에서 재벌그룹 오너들이 받은 배당수익이 근래 보기 드물게 크게 줄었다. 증권거래소가 총자산 기준 30대그룹 실질 지배주주들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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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업을 말해주는 아주 특별한 부서들
직장인의 조직은 그가 속한 직장의 현실적 욕구에 따라 달라진다. 막대한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재무관련 조직이 힘을 가지며 통합기능이 별로 필요없는 그룹은 약한 관리조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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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으로 社勢확장 M&A 마술사
.기업인수.합병(M&A)에도 색깔이 있다.' 재계 기업인수. 합병의 3인방으로 불리는 한솔.거평.신호그룹은 최근 3년동안 집중적인 기업인수를 통해 사세를 급격히 키우고 있다.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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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일병원 설립 故이동희박사 흉상제막
삼성제일병원 설립자인 고 이동희박사의 흉상제막식이 7일 오후서울중구묵정동 병원본관에서 있었다.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경희(동생).이재곤(장남).이인희 한솔그룹고문(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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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억규모 호암재단 설립-故이병철회장 유자녀들 뜻모아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이병철(李秉喆)회장을 기리기 위해 이건희(李健熙)삼성회장을 비롯한 고 李회장의 자녀들이 공동으로5백억원을 출연해 호암(湖巖)재단을 설립한다. 고 李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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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도 경영난 극복 위해 일선에서 직접 뛰어
재계 총수들이 경쟁력 약화에 경기침체까지 겹친 경영난 극복을위해 일선에 직접 나서 뛰고 있다. 주요 기업마다 그룹회장이 위기타개를 위한 사장단회의를 열고,거품 제거를 위한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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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한솔그룹
한솔그룹엔 회장이 없다.기조실이나 비서실도 없다.한솔은 대주주인 이인희(李仁熙.67)고문이 이끌고 있다.李고문은 삼성그룹고(故)이병철(李秉喆)회장의 장녀.30대그룹 오너중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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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신세계 삼성주 매각/삼성떠나 홀로서기 “가속”
◎인적교류중단·상호지보축소 진행/출자한도·여신규제 등 문제점 남아 신세계백화점은 20일 그동안 보유해온 호텔신라주식 50만9천주,삼성전자 주식 89만1천주를 증시를 통해 매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