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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남편 43분 물속에 있었다? 계곡살해 21시 발견 전말
'계곡 남편살해' 용의자인 이은해(31·여)씨와 함께 범행 한 혐의를 받는 내연남인 조현수(30)씨. [사진 인천지검] '계곡 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윤모씨(사망당시 3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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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남편, 내연남 조현수에게 문자 "은해한테 인정받고 싶어"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윤모(사망 당시 39세)씨가 생전 용의자인 아내 이은해(31)씨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하는 ‘가스라이팅(gaslighting)’을 당해온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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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조현수 도주전 나눈 대화 "복어독 넣었는데 왜 안 죽지?"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인 이은해(왼쪽)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에 대해 검찰이 지난달 30일 공개수배에 나섰다. [인천지방검찰청]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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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이은해 남편 마지막 모습…공범은 깊은 곳으로 끌었다
지난 2019년 6월 30일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윤모씨(당시 39세)가 익사로 사망했던 당일, 윤씨가 탄 튜브를 계곡 깊은 곳으로 이끄는 조현수씨(이은해 내연남이자 공범,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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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험 4개 가입한 이은해, 월 70만원 냈다…수령자는 본인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인 이은해(왼쪽)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에 대해 검찰이 지난달 30일 공개수배에 나섰다. [인천지방검찰청]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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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10대때 구속 전력…'조건만남' 유인해 수차례 절도 행각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인 이은해(왼쪽)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에 대해 검찰이 지난달 30일 공개수배에 나섰다. [인천지방검찰청]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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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곡 살인 조현수 "억울"…댓글 고소로 합의금도 챙겼다
'가평계곡살인사건' 용의자인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에 대해 검찰이 30일 공개수배에 나섰다. 사진 인천지검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 남편 살인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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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 '죽음의 다이빙' 그곳에…공범 1명 더 있었다, 누구
2019년 경기 가평의 한 계곡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현재 공개 수배된 30대 남녀 외 공범이 1명 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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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억울하다더니 도주…충격·배신감" 공범 몰린 지인 호소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31·사진왼쪽)와 공범 조현수(30)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씨와 조씨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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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남편 살해시도…이은해, 내연남과 사전답사했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 사라져 공개수배가 내려진 아내 이은해(31), 그리고 그의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30)가 피해자 윤상엽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하려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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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계곡으로…" 그날, 이은해·조현수 목격자 있었다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가 범행 당일 계곡으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한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 이 주민은 어두운 밤 계곡으로 향하는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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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도 폰도 사용 안했다…흔적없이 사라진 이은해·조현수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이은해(왼쪽)씨와 공범 조현수(오른쪽)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씨와 조씨는 2019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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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골목서 담배”…‘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목격담 속출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씨와 조씨를 공개 수배한 뒤 인천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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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그알' 방송뒤 네티즌 대규모 고소
경기도 가평 계곡 살인 혐의로 이은해(31)와 함께 공개 수배된 조현수(30)가 다수의 네티즌을 상대로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서울 송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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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은해, 너가 나 밀었잖아' 화 버럭" 내연남 前여친 증언
'가평계곡 익사 사건' 용의자 이은해씨(31)의 내연남인 조현수씨(30)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유튜브 채널 '김원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원tv 캡처] 검찰이 공개수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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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남편 가스라이팅, 아내 사망”편…法 “영구 방송불가” 결정
[SBS 캡처] 2일 방송 예정이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가스라이팅 편이 법원 결정으로 영구히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SBS 그알은 이날 ‘가스라이팅’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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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가평 살인’ 피의자…그들은 왜 2년간 불구속 수사받았나
검찰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달아난 30대 여성과 공범은 왜 구속 상태가 아니었을까. 31일 수사기관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은해(31·여)씨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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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남편 사망금 안줘요"…그알에 먼저 제보한 이은해
검찰이 공개수배에 나선 '계곡 남편 살해' 30대 여성 용의자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려 했지만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고 횡포를 부린다'는 취지로 언론에 먼저 제보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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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내연남이 짠 '죽음의 다이빙'…이들이 가평살인 용의자
검찰이 3년 전 경기 가평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여성과 공범을 공개수배 했다. 두 사람은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해 12월 도주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