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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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성인' 두잣대…주민증 꺼내면 '통과', 학생증 보이면 '안돼'
국회가 지난 16일 성인영화 관람허용 연령을 놓고 논란 끝에 통과시킨 영화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시민단체 등이 '졸속 입법' 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개정안에는 성인영화 관람가능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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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수용씨등 15명 영상물 등급위원 위촉
정부는 7일 개정된 공연법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 (이하 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공연예술진흥협의회가 폐지됨에 따라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위원회는 외국영화 수입 추천 및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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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 '24시간영업' 부처따라 허용시점 달라 혼선
노래방과 무도장은 다음달 1일부터, 비디오방.비디오 대여점.컴퓨터 오락실은 5월 9일부터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게 된다. 20일 경찰청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유흥주점 등의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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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상청 外
◇기상청 ▶기상연수원 교학과장 신순호▶총무과 김인태 ◇의료보험연합회 ▶관리담당 박정부▶업무담당 권오득 ◇ 방송개혁위원회 ▶강상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김경애 동덕여대 교양교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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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이 드세진다]전문가 진단
여학생들의 변화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다만 이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남녀의 전반적인 평등으로 발전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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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해진 신세대 애정표현…부모가 건전하게 유도해야
주부 이종희 (36.서울중랑구신내동) 씨는 밤늦은 시간에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탔다가 앞에 앉은 남녀 학생때문에 무척 당황했다. 남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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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자녀들 TV보기 지도요령…무조건 막기보다 규치적 시청유도를
방학이 가까워지면 부모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게 된다. 어린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TV를 보는 시간도 2~3시간씩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때 관심없이 그대로 두면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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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청소년문제 담당한 YMCA 李承庭부장
충격의 포르노 '빨간 머플러' .기성세대들은 여중생이 포르노에 등장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10대들의 성의식이 위험수준에 다다랐다며 큰 걱정들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10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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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디오읽기 운동 YMCA전대련,이승정씨
청소년들의 비디오.TV시청이 크게 늘어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단체가 「좋은 비디오 읽기」운동에 나섰다. 서울YMCA는 20일부터 「좋은 비디오 읽고 감상문 쓰기」대회를 여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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