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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전광인…잘 때리고 잘 받는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잘 때리고 잘 받는다

    한국전력에서 뛰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전광인이 특유의 체공력으로 블로킹 벽을 넘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잘 때리고, 잘 받았다. 프로배구 현

    중앙일보

    2019.01.07 00:02

  • 현대캐피탈 도약 열쇠 쥔 주장 문성민-부주장 전광인

    현대캐피탈 도약 열쇠 쥔 주장 문성민-부주장 전광인

    최태웅 감독이 부임한 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V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외국인선수에 공격을 몰아주는 대신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한 '업템포 배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결

    중앙일보

    2018.11.24 09:40

  • 마침내 그려진 그림, 문성민+파다르=현대캐피탈 승리

    마침내 그려진 그림, 문성민+파다르=현대캐피탈 승리

    23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공격하는 현대캐피탈 파다르. [사진 현대캐피탈] '문성민+파다르=승리'. 현대캐피탈이 그리던 그림이 마침내 나왔다. 나란히 선발 출

    중앙일보

    2018.11.23 21:41

  • '문성민 벤치' 강수 통했다, 현대캐피탈 챔프전 패배 설욕

    '문성민 벤치' 강수 통했다, 현대캐피탈 챔프전 패배 설욕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서 활약한 크리스티안 파다르. [사진 한국배구연맹] 지난시즌 챔프전의 빚을 깨끗이 갚았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대한항공

    중앙일보

    2018.10.13 15:32

  • 문성민에 전광인·파다르 … ‘어벤저스’ 배구 보여주마

    문성민에 전광인·파다르 … ‘어벤저스’ 배구 보여주마

    프로배구 최정상급 공격수인 전광인(왼쪽)과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올해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V리그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둘은 ’우승하고 싶어서 왔다“며 손을 맞잡

    중앙일보

    2018.10.11 00:02

  • 대한항공, 셧아웃 2연승…1승 더하면 우승

    대한항공, 셧아웃 2연승…1승 더하면 우승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등극까지 1승만 남겨뒀다.   대한항공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

    중앙일보

    2018.03.28 20:57

  • 2017.05.14 문화 가이드

    2017.05.14 문화 가이드

     ━ [책]  저자 : 함규진출판사 : 살림가격 : 1만5000원 리더가 읽어야 할 세계사 평행이론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반복되는 역사를 평행이론에 빗댔다. 왜 비슷한

    중앙선데이

    2017.05.14 00:02

  • '손흥민 형처럼…' 이승원, 獨 함부르크 연고 상파울리 입단

    '손흥민 형처럼…' 이승원, 獨 함부르크 연고 상파울리 입단

    이승원 선수 [사진 SON축구아카데미]손흥민(24·토트넘)을 키워낸 SON축구아카데미 출신 이승원(19)이 독일 상파울리 2군에 입단했다.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가 총감독을 맡고

    중앙일보

    2016.05.25 19:43

  • 윤이상 ‘현악사중주 1번’ 반응 좋아 저희도 놀랐죠

    윤이상 ‘현악사중주 1번’ 반응 좋아 저희도 놀랐죠

    뒷줄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재영, 이승원, 문웅휘, 김영욱 젊은 현악사중주팀 ‘노부스 콰르텟’이 인터내셔널 음반을 냈다. ‘음향의 명장’이라 불리는 프랑스 아파르테 레이블 창립

    중앙선데이

    2016.05.22 00:24

  • 펄펄 나는 문성민, 1723일 만에 트리플크라운

    펄펄 나는 문성민, 1723일 만에 트리플크라운

    문성민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포 문성민(29)이 펄펄 날고 있다. 젊은 지도자 최태웅(39) 감독의 ‘스피드 배구’를 소화한 결과다. 문성민은 지난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15.11.19 00:14

  • 김호철이 선택한 이승원 '컴퓨터 세터' 계보 잇는다

    김호철이 선택한 이승원 '컴퓨터 세터' 계보 잇는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지난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선두 삼성화재를 3-1로 이겼다. 이번 시즌 삼성화재전 3패 끝에 첫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29점을 몰아친

    중앙일보

    2015.01.16 00:07

  • 토종거포 쌍두마차 ② 문성민 "요한이 형은 영원한 라이벌"

    토종거포 쌍두마차 ② 문성민 "요한이 형은 영원한 라이벌"

    문성민(左), 김요한 [사진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배구는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져서다. 토종 거포들의 활약도

    중앙일보

    2015.01.03 10:11

  • 프로배구 삼성화재 4연승…선두 복귀

    삼성화재가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맞아 세트스코어 3-0(25-21, 25-1

    중앙일보

    2014.11.16 16:39

  • 프로배구 남자부 드래프트, '세터 흉년' 반영

    '세터 흉년'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났다. 프로배구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세터가 1라운드에서 지명됐다.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4-2015 남자 신인선수

    중앙일보

    2014.09.11 16:15

  • [스포츠카페]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外

    ***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김민지(성안고)와 이승원(강원체고)이 27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녀 플라이급에서 나란

    중앙일보

    2006.07.29 05:49

  • [스포츠카페] 이승원 아시아스키연맹회장, FIS집행위원에 外

    [스포츠카페] 이승원 아시아스키연맹회장, FIS집행위원에 外

    *** 이승원 아시아스키연맹회장, FIS집행위원에 이승원(사진) 아시아스키연맹 회장이 최근 포르투갈 알그라브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2년 임기의 집행위원(연맹이사)

    중앙일보

    2006.05.31 04:55

  • [펜싱]이승원·김희정 2관왕 "찔러"

    한국의 대회 첫 2관왕이 펜싱에서 동반 탄생했다.'쾌남아' 이승원(23·화성시청)과 '처녀 검객' 김희정(27·충남도청 계룡출장소)이다.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

    중앙일보

    2002.10.05 00:00

  • 연세.경희 패권 다툼-대한축구선수권

    경희대와 연세대가 제51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놓고격돌하게 됐다. 경희대는 대회 7일째 준결승에서 후반 4골을 몰아 넣는 맹공을 퍼부어 울산대에 5-3으로 승리했다. 전반

    중앙일보

    1996.11.07 00:00

  • 그룹기획조정실장

    대기업그룹의 기획조정실장은 흔히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에 비유되곤 한다. 기조실장이 각 그룹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이 정부조직 내에서의 비서실장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룹 총

    중앙일보

    1991.12.06 00:00

  • 고교야구최고의 영예|"대통령배는 우리차지"

    부활4년만이 전국무대에 출전, 한해사이에 눈에 띌 만큼 타격이 향상됐다고 해서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현곤감독이 개발한 「배꼽타법」이 위력을 발휘, 서울시 4강자리로 뛰어올

    중앙일보

    1985.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