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겁없는 16세… '반상폭풍'

    16세 소년기사 송태곤3단의 기세가 무섭다. 송3단은 1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전에서 김주호(18)2단의 돌풍을 2대0으로 잠재우며 우승

    중앙일보

    2002.08.23 00:00

  • 인터넷 '라이브 바둑' 프로기사들 명강의

    프로기사를 양성하는 바둑도장은 현재 트로이카 체제다. 강남의 권갑용 도장, 강북의 허장회 도장,강서의 김원 도장 3개가 우뚝 서있는 것이다. 이들 도장은 구식의 체제를 엄격히 유

    중앙일보

    2002.03.15 00:00

  • [바둑] 조한승-이세돌조 페어바둑대회서 우승

    조한승4단-이세돌3단 팀이 국내 최초의 페어바둑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가우디배 입단동기 대항전 결승전에서 흑을

    중앙일보

    2000.06.21 00:00

  • [바둑소식] 芮9단 한국진출 기념대국 外

    *** 芮9단 韓진출 기념대국 ○…세계여류최강자인 루이나이웨이 (芮乃偉) 9단과 한국여류바둑계의 유망주 권효진초단의 특별대국이 24, 25, 27일 한국기원에서 3번기로 열린다.

    중앙일보

    1999.05.19 00:00

  • [바둑] 창하오 8단-장쉬안 8단 "5월에 결혼해요"

    중국대륙의 새로운 강자 창하오 (常昊.24) 8단이 8년 연상의 여류기사 장쉬안 (張璇.32) 8단과 결혼한다. 이들은 지난 12일 상하이 (上海) 의 민정국에서 결혼수속을 마쳐

    중앙일보

    1999.03.03 00:00

  • 외국인기사 국내프로바둑 첫 입단

    한국기원에서 외국인 기사가 최초로 프로입단에 성공했다. 화제의 인물은 대만국적의 장정핑 (張正平.17) 양. 본선에서 이민진양과 6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재대국 끝에 극적으로 프로

    중앙일보

    1998.11.04 00:00

  • [삼성화재배 바둑]유창혁 - 조치훈

    趙, 부자 몸조심 제5보 (89~116) =끝났다며 체념했던 검토실의 젊은 프로기사들이 모니터에 다시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 이세돌3단, 최철한2단 등 소년고수들에게 유창혁이란 존

    중앙일보

    1998.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