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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사동일체 원칙 박차고 나가라"···또 윤석열 겨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제20차 회의에 참석해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장 및 위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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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강화한 검찰 직접 감찰권, 조국 수사팀에 휘두르나
추미애 추미애(사진) 법무부 장관이 ‘조국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예고하면서 법무부와 검찰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추 장관은 지난 23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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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석열 패싱’ 이성윤 중앙지검장, 공수처 수사대상 1호”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패싱’ 논란을 일으킨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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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쏘아 올린 검찰 직접 감찰권, 추미애가 휘두르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부터)과 윤석열 검찰총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뉴스1·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조국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예고하면서 법무부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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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윤석열 패싱후 추미애 보고···하극상 이성윤 즉각파면"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뉴스1]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패싱’ 논란을 일으킨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즉각 파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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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패싱' 논란 이성윤, 설날 해명 문자 "규정대로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뉴스1]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61·23기) 검찰총장을 건너뛰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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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강욱 “공수처 뜨면 윤석열 범죄행위 수사”
청와대·추미애 법무부와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추 장관의 2차 대학살 인사가 나던 23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허위 법무법인 인턴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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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기소 지시, 하루에 세 번 뭉갠 지검장…함정이었나
이성윤 23일 저녁 법무부가 최강욱(52)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전결로 기소한 송경호(51·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대한 감찰 의사를 밝혔다. 이날 새벽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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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기소' 충돌…법무부 "날치기, 감찰 검토" 대검 "적법"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뉴스1] 서울중앙지검이 최강욱(53)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재판에 넘긴 데에 대해 법무부가 ‘날치기’로 규정했다. 송경호(51‧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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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법무 "최강욱 기소는 날치기 기소" 檢 감찰 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김경록 기자 법무부가 23일 검찰의 최강욱(52)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불구속기소를 “적법절차를 위반한 날치기 기소”로 규정하고 감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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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기소된 최강욱 "공수처 통해 윤석열 세력 범죄행위 드러날 것"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23일 불구속 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법무대리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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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靑최강욱 기소하라" 윤석열 지시···이성윤 하룻새 3번 뭉갰다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뉴스1] 이성윤(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강욱(52)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기소하라는 윤석열(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