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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화제
○…풍속화가 이서지씨(50)가 17일부터 30일까지 여의도백화점6층 화랑에서 풍속화 백경전을 연다. 한가위를 맞아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과 풍물을 화폭에 담아 선보이는것.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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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장소별로 정리해 본 10월의 문화행사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문화의 달」이기도한 10월을 맞아 문화계는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짓는 결실을 맺기 위해 푸짐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문학분야에서는 독자와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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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한국적 멋을 담아
동양화가 이서지씨의 한국풍속화전이 28일부터 12윌3일까지 미도파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이씨는 72년부터 해마다 사라져 가는 한국의 풍속을 아쉽게 여겨 화폭에 담아 전시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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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지 한국 풍속전
이서지 세 번째 한국풍속화전이 25일부터 12월3일까지 미도파화랑에서 열린다. 사라져 가는 풍속을 찾아 동양화에 담은 40여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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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지 한국풍속화전
이서지 한국풍속화전이 6일∼13일 조선「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작년 11월 신세계화랑에서 가졌던 첫 번째 작품 전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는 풍속화를 주로 한 55점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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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지 풍속화전
민속전래의 생활상을 줄기차게 그려 보여주는 화가가 우리 화단에는 그리 없다. 18, 19세기의 풍속화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어필」하고 또 자료 면에서도 여간 요긴한 것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