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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 만화잡지]골수들이 만든 '바나나'

    볼 사람만 보시오. 관심도 없으면서 시비거는 사람은 절대사절. 보통 잡지를 만들면 독자들이 한 명이라도 많이 봐주길 원하는 법. 하지만 '월간 지하만화 바나나' 창간호를 낸 언더그

    중앙일보

    1998.07.03 00:00

  •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광”/후보들의 갖가지 득표작전

    ◎치밀한 통계는 필수무기/“투표합시다” 캠페인이 주효 관악을/지역대학생 연극관람 초청 마포을/출근길 회사원에 장미송이 도봉을 『선거에 결코 우연이나 기적은 있을수 없다.』 이변·파

    중앙일보

    1992.03.26 00:00

  • 한잔의 코피도 조심하라 |내무공무원에 이색만화 배포

    『한 잔의 코피로부터』내무부는 최근 한잔의 코피로 시작, 인생을 파멸로 이끈 한 공무원의 오직 과정을 그린 만화책을 지방시·도에 배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오직의 비극에서 인생을

    중앙일보

    1989.07.19 00:00

  • 총선 격전지대|운동권업고 일진일퇴의 한판-성북갑

    2·l2돌풍의 대명사격인 이 지역 당선자 이철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시 선거참모로 돌풍의 핵심주역이었던 설훈씨는 평민당 공천으로 출전해 관심을 끄는 곳 여기에다 지역구로 3선 고지에

    중앙일보

    1988.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