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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에 신청…세 곳 다 실패
○…신민당은 갖가지 곡절 끝에 서울의 성동갑·영등포을 2개구를 제외한 1백29개 지구의 공천자를 확정했는데 그중 조직책과 다른 사람을 공천한곳은 5개구. 광주을과 김포·강화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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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공천자 발표
신민당은 이번 총선거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자가 될 1백31개 지역구 중 종로 등 11개 지구는 보류한 채 1백20개 지구 조직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 조직책은「지구당 조직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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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신한 「나눠먹기」인상 민중60 신한56 재야인사는 겨우 8명 내부 반발 안고 유설·조직병행
○… 신민당은 금명간 전국 1백31개 지역구 중 1백24개 지구의 조직책을 임명, 발표한다. 이로써 통합야당인 신민당은 창당 후 35일만에 양차 선거에 임할 전국적 「라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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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공천자 발표
국회의원 공천작업을 진행해 온 공화당은 13일 하오 박정희 총재의 재가를 받아 전국 백31개 지역구의 공천자를 확정, 대통령선거지구당대책위원장 임명형식으로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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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하는 공천 작업|공화당
공화당의 지역구 의원후보 공천작업은 무엇보다도 집권세력 안의 「정치적 사정」에 의해 예상 밖의 어려운 진통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야당 통합에 대비해 사실상 「당선중심」으로 공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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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하는 공천 작업|신민당
신민당은 국회의원 공천과 직결되는 지구당 조직책 선정을 거의 끝냈다. 조직책 선정을 맡은 「10인위」는 10여 개 구만은 끝내 합의를 성립시키지 못한 채 6일로 심사활동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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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합 37개구
공화당은 14일 하오6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역구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전국 1백31개 지구당에서 모두 4백13명이 공천신청을 하여 평균 약3대 1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