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인」두얼굴 이묘훈·김성애씨
오는 4월24일, 5일 이틀동안 시민회관 무대에 올려질 김자경 「오페라」단의 제3회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20代, 30代의 두「소프라노」가 l6세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소녀「줄
-
임금재 오르간 독주
임금재양의 「오르간」독주회가 6일하오8시 태화기독교사회관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대학원졸업 예정인 임양은 경기여고와 이대음대를 졸업하고 곽상수씨에게 사사 했다.
-
한국오페라 20년 기념공연
한국「오페라」20주년 및 김자경「오페라」단 창단 기념 공연인 가극「춘희」가 중앙일보·동양방송 주최로 5월1, 2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을 위해 일본 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