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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일까지 송청 지시|검찰-다시 가중처벌법 적용
판본방적의「테트론」 밀수사전을 수사중인 검찰은 31일 서울세관에 대하여 판본방적업무부 차장 성진영씨 등 관련 피의자 5명을 특별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 구류만료일인 1일까지 송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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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7백만원 벌금만?
판본방적「테토론」밀수사건의 관련자들에 대해 당초「특정범죄자 중 처벌법」을 적용,중형으로 다스릴 방침이었던 검찰은 30일상오 이들에 대해 재산형인 벌금울 세관을 통해 통고키로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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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장부 수색
판본 방적 회사(영등포구 문래동3가54 소재·사장 서갑호)「데토론」밀수 사건의 수사에 나선 서울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 은 23일 상오 이 밀수 사건을 주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