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대학-그 내력과 실상(오기완(방송공사전문위원)씨 논문서)|김정일 후계체제 강화위해 지위격상
1982년 9월 현재, 북한에는 모두 l백86개대학이 있다. 김일성대학은 그중 유일한 종합대학이다. 김일성대학은 그 이름만큼이나 북한에서 가장 중심격이며 명실상부한 최고학부로 자처
-
김일성·김정일 계속 1, 2위 북괴주석단 서열 큰변화 없어
【서울=내외】8일 평양에서 개최된 북괴정권창립35주년기념보고회에 참석한 북괴고위인을들의 「주석단」서열은 최근 당정치국위원겸 조직지도부장으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영림의 부상
-
9·9절 주석단 서열 서윤석·전병호 부상
8일 평양에서 열린 북괴정권수립 34주 기념보고회에 참석한 이른바 주석단 명단에서 현 북괴 당평양시책인 서윤석과 정무원 부총리 겸 농업위원장 김창주, 당정치국 후보위원 전병호 등이
-
김일성·김정일 서열 1, 2위
【서울=내외】 2O일 평양에서 열린 북괴당 외곽단체이며 북한 청소년 조직인 「사회주의 노동청년동맹」(사노청) 제7차 대회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가 나란히 권력 서열 1, 2위의
-
대미 직접 접촉주장
【서울내외】북괴의 「정무원」총리 이종옥은 8일 평양에서 개최된 이른바 9·9절 (북괴정권창립일)32주년 기념집회에 참석, 연설을 통해 남북한간의 대화문제에 언급, 현재의 한국휴전협
-
"군사력강화를 역세북괴군 창립일맞아"
【서울=내외】북괴는 24일 지난해부터 변경한 북괴군창립일 (종전2윌8일, 현재4월25일) 을 맞아 평양에서 북괴당·북괴군·정권기관요인들이 참가한 가운데「중앙보고대회」라는 군중집회를
-
북괴요인 서열변동 박성철, 3위로 부상
지난 18일 평양에서 열린 북괴 「최고 인민회의」 제6기 2차 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을 비롯한 북괴당 및 행정부 요인 27명의 서열이 19일 북괴 평양 및 중앙방송에 의해 밝혀졌다.
-
북괴군부 강경파 크게 부상
최근 북괴권력핵심부에 강경파인 군부세력이 크게 부상하고 있음이 지난달 29일 열린 「김일성 대학」창립 30돌 기념행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날 「기념 보고회」에서의 「주석단」서열을
-
「9·9절」행사에 이변
북괴는 그들 정권의 창립 기념일인 「9·9절」행사를 취소키로 했던 당초 계획을 변경, 8일 하오 평양 「2·8문화회관」에서 김일성이 불참한 가운데 「중앙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
북한 권력층에 강경파 부상
북괴 권력층 내부의 강경파인 군부 고위층들이 대거 상위서열로 부상한 사실이 지난 27일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5기 6차 회의에서 밝혀져 북괴의 전쟁도발 가능성이 점고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