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도 잡았다…'7전7승'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3연패
결승골을 놓고 포효하는 조영욱(오른쪽 둘째).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황선홍호. 뉴스1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승리하고 2022 항저우
-
2분만에 실점→정우영 동점골…황선홍호, 日과 1-1 전반 마무리
일본에 0-1로 뒤진 상황에서 헤딩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는 정우영. 뉴스1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일전으로 치러진
-
이강인, 한일전 결승 선발 출격...황선홍호 金 이끈다
한일전 공격 선봉으로 나서는 이강인(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마지막 승부'인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에서 황선홍호의 공격을 이끈다. 황선홍 감독이
-
결승만 남은 황선홍호…아직 1분도 못뛴 유일한 선수 누구
아직 1분도 뛰지 못한 골키퍼 김정훈(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순항 중이다. 황선홍 감
-
이강인 카드 꺼낸 황선홍호…우즈벡 상대 '진짜 베스트11' 가동
우즈벡전 공격 선봉으로 나서는 이강인(왼쪽 둘째). 뉴스1 황선홍호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승부처에서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5만 "자유 (加油)" 침묵시킨 2-0 완승…황선홍호, 우즈벡과 4강 붙는다
박지성 '산책 세리머니'를 재현한 홍현석. 연합뉴스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중국의 홈 텃세를 이겨내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상
-
홍현석 이어 송민규 골…"자여우" 5만 관중 한순간에 침묵했다
중국전 선제골 직후 환호하는 홍현석. 연합뉴스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이 1일 중국 항저우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중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
-
'3골' 조영욱-'4도움' 고영준, 중국전 공격 선봉…이강인은 벤치
중국전 공격 선봉으로 나서는 조영욱(가운데). 연합뉴스 황선홍호의 간판 공격수 조영욱(24김천)이 중국전 공격 선봉에 선다.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
'193㎝ 스트라이커' 박재용, 태국전 공격 선봉...이강인은 관중석서 관전
태국전에서 골 세리머니 펼치는 박재용(가운데). 연합뉴스 1m93㎝의 장신 스트라이커 박재용(24·전북 현대)이 태국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
-
'정우영 멀티골' 황선홍호, 이강인 없어도 쿠웨이트에 전반 4-0
멀티골을 터뜨리고 포효하는 정우영(가운데).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를 상대로 전반전을 4-0으로 크게 앞섰다. 황선홍 감독
-
조영욱-고영준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황선홍호 베스트11 공개 [아시안게임]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서는 황선홍호. 조영욱이 선봉장이다. 뉴스1 황선홍호 공격수 조영욱(김천 상무)이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
-
'누가 3연패를 막을 것인가'...아시안게임 조직위 황선홍호 소개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에이스 이강인을 조명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 AFP=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
“승부차기 진 적 없어…0점대 실점 노려보겠다”
2019년 U-20 FIFA 월드컵 한국 준우승을 이끈 수문장 이광연.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의 든든한 후방 사령관이다. 장진영 기자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
"강인아, 이번엔 같이 金 따자"...황선홍호 '거미손' 이광연
'거미손' 이광연이 쿠웨이트와 맞붙는 황선홍호의 후방을 책임진다. 장진영 기자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대회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 한
-
'파리지앵' 이강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쏜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 사진 PSG 홈페이지 '파리지앵'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은 14일 서울시 축구회관에서 2
-
[이번 주 핫뉴스] 美, 13일 기준금리 동결? 인상?…한국축구 16ㆍ20일 A매치 평가전(12~18일)
6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윤관석ㆍ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아시안게임 대표팀 친선 중국전 #한국축구대표팀 A매치 평가전 #NATO ‘공중
-
황선홍 감독 U-23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명단 발표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호 첫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
-
‘기성용 후계자’ 원두재, 벤투호 2020년식 진공청소기
올림픽팀 핵심 미드필더 울산 원두재는 대표팀(A팀)에 처음 뽑혔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보인 2020년의 ‘새 얼굴’은 프
-
2020년 벤투호 신상품, '기성용 후계자' 원두재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 파울루 벤투(51ㆍ포르투갈) 감독이 선보인 ‘202
-
'크로스바 강타' 최민서, 4강 좌절에도 희망 쐈다
11일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멕시코 8강 경기. 대한민국 최민서가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U-17 월드컵 4강 도전' 신송훈, "멕시코는 빠르고 저돌적"
U-17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골키퍼 신송훈(오른쪽)과 김정수 감독(왼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멕시코는 빠르고 저돌적인 팀이다.” 국제축구연맹(FI
-
‘제2의 빛광연’ 신송훈 있기에, 승부차기도 자신만만
신송훈이 U-17 월드컵 앙골라와 16강전에서 결정적인 상대 중거리 슛을 펀칭으로 막아내고 있다. 신송훈은 키 1m80㎝로 골키퍼로는 작은 편이지만, 신들린 선방을 보여줬다. [
-
U-20 형처럼 U-17도 월드컵 결승 가자
최민서가 U-17 월드컵 16강전 앙골라전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한국은 이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한국 17세 이하(U-17)
-
U-17 대표팀 ‘작은 수문장’ 신송훈, 빛광연 같았다
U-17 축구대표팀 수문장 신송훈(등번호 1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은 골키퍼 신송훈(17ㆍ광주)의 독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