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장으로 쫓겨간 시중쉰 “기술자가 스승”

    공장으로 쫓겨간 시중쉰 “기술자가 스승”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차 국·공전쟁 시절, 고향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는 시중쉰. 1954년 봄, 산시(陝西)성 푸핑(富平). [사진 김명호 제공] 마오쩌

    중앙선데이

    2017.07.09 01:11

  • 캉성 “소설 이용한 반당활동은 대발명” 마오에게 쪽지

    캉성 “소설 이용한 반당활동은 대발명” 마오에게 쪽지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 시중쉰에 대한 심사와 박해는 문혁시절에도 계속됐다. 홍위병들에 의해 조리돌림 당하는 시중쉰. 1969년 가을 허난(河南)성 뤄양(

    중앙선데이

    2017.07.02 02:13

  • 시중쉰, 소설 『류즈단』으로 덤터기 쓸 줄은 상상 못해

    시중쉰, 소설 『류즈단』으로 덤터기 쓸 줄은 상상 못해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 1958년 2월, 법률가들 모임에 참석해 마시우를 접견하는 마오쩌둥.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중국 여인들은 고집이 센 편이다. 리

    중앙선데이

    2017.06.25 03:14

  • 캉성 “시중쉰이 반당 소설의 배후” 음해 나서

    캉성 “시중쉰이 반당 소설의 배후” 음해 나서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 화가 장야둥(張亞東)이 그린 산베이(陝北) 근거지 시절의 마오쩌둥과 시중쉰. 산시(陝西)성 서북혁명기념관 소장. 1952년 가을,

    중앙선데이

    2017.06.18 01:13

  • 길에서 만난 사람 ┃ ③ 카페 주인 된 영화감독 이건동

    길에서 만난 사람 ┃ ③ 카페 주인 된 영화감독 이건동

    정확히 1년 전이다. ‘동네 카페’ 취재를 위해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카페를 찾아다녔다.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성내동에 있는 ‘커피와글’이다. 손님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중앙일보

    2011.06.03 03:20

  • [week&] 슬리퍼 끌고 ‘추리닝’ 입고 … 커피 사랑방 수다는 즐겁죠

    [week&] 슬리퍼 끌고 ‘추리닝’ 입고 … 커피 사랑방 수다는 즐겁죠

    1 ‘제1회 커피와글 사진전’ 개막 기념 파티는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 2 생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커피와글’의 와플은 8000원. 3 ‘크로셰’ 테라스에서의 바비큐

    중앙일보

    2010.04.23 00:26

  • [새영화] 로맨틱 코미디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연말을 겨냥한 로맨틱 코미디가 택할 수 있는 괜찮은 소재 중 하나다. 할리우드 영화만 봐도 "크리스마스잖아요"라는 한 마디에 평소 같으면 어림도 없어보이는 남자한테 미

    중앙일보

    2003.12.14 17:12

  • 차태현, 영화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출연

    차태현(사진)이 새 영화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에 출연한다. '해피…'는 온천으로 유명한 대전의 유성 일대를 배경으로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로맨틱 코미

    중앙일보

    2003.06.08 20:26

  • 10代 車 충동절도 狂亂질주-도주하다 車7대.행인9명받아

    31일 오후8시55분쯤 서울마포구아현2동 아현지하철역 앞길에서 훔친 그랜저승용차를 몰고가던 全모(19.무직.서울노원구중계동)군이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승용차 7대와 오토바이 1대를

    중앙일보

    1995.04.01 00:00

  • 구속·고발된 선거인후보 윤리위 회부, 제명

    민정당은 검찰등 사직당국에 의해 구속됐거나 고발된 당소속 선거인후보2명등 6명을 당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곧 제명등징계조치하고 자체조사로 적발된 부정행위자도 징계하는한편 사직당국에

    중앙일보

    1981.02.05 00:00

  • 출연정지.제명지시

    문공부는 29일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검찰에 입건된 연예인 54명의 명단을 작성, 이들의 연예활동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예총산하 각 협회에 통보하고 2월7일까지 조치결과를 보

    중앙일보

    1976.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