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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원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원주시는 22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직원들에 대해 면직 등 중징계를 내리는 '공무원음주운전 삼진아웃제' 를 오는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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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뺑소니운전 차보험료 50% 더낸다
교통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중요한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는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도록 제도가 바뀐다. 재정경제원은 오는 12월부터 신호위반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위반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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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어제부터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시행
상습적으로 술을 마신 운전자를 구속하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도' 가 부산에서도 시행되기 시작했다. 부산지검은 30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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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음주운전자들 처벌 강화
상습 음주운전자들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다. 광주지검은 27일 3회이상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운전자가 음주운전(혈중알콜농도 0.05%이상)을 하다 적발된 경우 사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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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무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문책기준 마련
전북완주군이 공무원의 품위유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무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문책기준을 마련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무원의 음주운전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혈중알콜 농도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