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배달 참변' 을왕리 음주운전자 징역5년, 동승자 집유
지난해 9월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와 동승자의 첫 재판이 지난해 11월 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
청와대, '을왕리 음주사고' 청원 답변…"음주운전 근절될 때까지 노력"
청와대 국민청원에 답변하는 송민헌 경찰청 차장. 사진 청와대 청와대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음주운전 사망사고 엄중 처벌' 청원 2건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
-
을왕리 동승자 "대리기사인줄 알고 운전자 맡겼다"…檢송치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
-
코로나로 음주단속 느슨해졌다?… 비접촉으로 더 강화한다
지난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음주운전 단속현장. 채혜선 기자 “나 잡지 마. 놔” 지난 19일 오전 1시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근처. 40대 남성 A씨가 음주운
-
'을왕리 벤츠' 참변 동승男 "운전자 회유한 적 없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윤창호법) 혐의로 입건된 A씨(33·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 중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만
-
을왕리 참변 동승男, 운전자에 "합의금 내주겠다, 쉽게 가자"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
을왕리 50대 가장 참변 ‘만취 벤츠운전’ 30대 여성, 결국 구속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
'치킨배달 참변' 가해 남녀, 사고 전날 처음 만나...벤츠는 법인車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
치킨배달 참변 목격자 "벤츠 음주 가해자, 정말 미쳤구나 생각"
인천 을왕리에서 치킨 배달하던 50대 들이받은 벤츠 승용차 사고 현장. 연합뉴스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최초 목격자이자 신고자가 유족 측에 당시 상황을 증언한 녹취록이
-
"치킨 안와 속상할텐데 아빠가 참변을…" 딸의 눈물의 댓글
치킨 배달을 하다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벤츠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배달 시간이 지났는데 연락도 안 온다”고 배달 앱을 통해 항의하는 고객에게 쓴 댓글이 알려지면서 안타
-
'만취 벤츠' 피해자 딸 분노의 靑청원…하루만에 20만 돌파
지난 9일 만취 상태의 벤츠 운전자가 치킨 배달을 가던 50대 가장이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가운데, 피해자의 딸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글이 하루 만에 20만명이
-
"만취 벤츠, 119보다 변호사 찾았다" 치킨집 딸 분노의 청원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는 경찰. 뉴스1 치킨 배달을 하다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게시판에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