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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백'이가 또 짖었다…앞발로 긁은 곳 보니 핏자국
25일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견교육대 이민균(46) 훈련관이 구조견 '소백'과 핸들러(운용자) 김성환(33) 소방장과 함께 붕괴 건물 27층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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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조두순…안산 주민들 "벗겨라""얼굴 알아야 피하지"
조두순은 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한 시간여 만인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안산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도착했다. 은색 카니발 차량에서 내린 그는 카키색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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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 박세회씨 "기사와 다르게 소설 쓰기가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된 박세회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의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은 박세회씨의 '부자를 체험하는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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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소' 서대문박물관 누출사고, 원인은 소화약제 분사
28일 오전 10시 31분 55초,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지구환경관' 외부로 뿜어져나오는 흰 소화약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제공] 28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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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인사, 문 잡아주기 … ‘LOUD’ 생활화한 서울시 청사
관련기사 안아 주세요, 당신의 배낭 … 버스·지하철이 편해집니다 서울 시청사 곳곳이 LOUD 캠페인의 픽토그램으로 꾸며졌다. 서울시는 최근 청사 정문·후문과 시민청 출입구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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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침 LOUD] '뒷사람 배려 종이거울', '엘리베이터 인사말 풍선'…서울시청 수놓은 픽토그램
서울 시청사 곳곳이 LOUD 캠페인의 픽토그램으로 꾸며졌다. 서울시는 최근 청사 정문·후문과 시민청 출입구 4개소에 LOUD가 디자인한 종이거울 스티커를 붙이고 '뒷사람을 위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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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 보이게 거울 붙였더니 … 문 잡아주는 ‘3초의 배려’
1 지난 21일 LOUD팀이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출입문에 부착한 ‘종이거울’ 스티커. 거울을 통해 뒷사람을 볼 수 있다. [강영호 객원 사진작가] 2 거울에 비친 뒷사람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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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구사마 야요이, A Dream I Dreamed 전시회
소녀가 보는 세상은 수많은 점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소녀는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점을 좇아 하나하나 붓으로 따라 찍기 시작했죠. 물방울 무늬, 일명 ‘땡땡이 그림’으로 유명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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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진술 일부 오류 … 최대한 소명”
이시형씨가 26일 새벽 특검 사무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가 25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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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좁은 입구 … 2% 부족한 서울 화장실
지난 수년간 여러 도시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해왔습니다. 또 오가는 사람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한 도심 지역에는 무인자동화장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동전을 넣으면 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