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구 마을회관준 공식 참석
윤옥영 수산청장은 15일 오전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합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 탁아 실 어린이 교육용으로 오르간 1대를 기증.
-
양국 어업협력 논의
윤옥영 수산청장은 오는8일 오전 우리 나라 수산업계를 시찰하기 위해 내한한 페르난도 구티에르스 아르헨티나 수산청장을 비롯한 시찰단일행의 예방을 받고 정부간 어업협정체결 추진, 유상
-
선거철… 초도순시서 간담회까지/고관들 지방 나들이 잦다
◎지역개발 선심발언 남발/“총선분위기 흐린다” 지적/정무2장관·수산청장 빈번 14대 총선을 한달여 앞두고 장관등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대거 지방나들이에 나서 지역개발등 공약성 발언을
-
영어자금 50%까지 지원/북한산 어류 2만여t 수입
◎수산청 업무보고 수산청은 올해 영세어민들에 대한 지원금 7천억원을 확보해 어민들이 필요로 하는 영어자금의 50%까지 지원하고 기르는 어업(양식업)의 육성을 위해 올 연말까지 1백
-
첫 국가협정 더 큰 의미
21일 폐막된 제1차·한-러시아 어업위원회는 윤옥영 수산청장과 루시니코프어업부차관이 공동기자회견 직전까지 명태어획쿼타 공표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여 『도대체 합의가 되긴 된거냐』는
-
양국 어업협력 논의
윤옥영 수산청장은 24일 아코카도이 파푸아뉴기니 부총리 겸 수산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어업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
-
침체 원양업계 “한줄기 빛”/한·러 어획쿼타합의 의미
◎러시아해역 조업 15년만에 재개/수급안정·수출확대 등 효과기대/입어료·조업시기 등 내달중 결정 21일 폐막된 제1차 한·러시아 어업위원회에서 한국은 상호입어 3만t,러시아 경제수
-
한러 어업회담/9일 서울 개최
러시아연방의 국내 사정으로 연기되어온 제1차 한러 어업위원회가 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수산청은 7일 『러시아연방 회담 대표인 루시니코프 어업부차관이 12명의 대표단
-
금탑산업훈장 받아
김재철 동원산업회장은 31일 윤옥영 수산청장으로부터 수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금지되면 연간 1천억 손실/유자망어업 규제 전망과 영향
◎결의안 유엔통과땐 속수무책/어선감축등 타협안도 미 수용여부 불투명 국내 유자망 원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북태평양 공해에서의 오징어잡이 규제를 주도하는 미국의 압력에 맞서 「절대
-
“유자망 금지 미뤄질것”/수산청 「축소보고」 파문
◎유엔 연내 결의안채택 전망… 원양업계 타격 내년중 유자망어업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결의안이 이번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전망이나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
문제있는 협상대표의 본국보고/김진국 정치부기자(취재일기)
『흔히 밖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고,말도 못해 설득만 당하고는 국내에 와선 「내가 설득해 잘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현홍주 주미대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공직자에 대한 뼈있
-
6차 어업실무자회의/한일,조속개최에 합의
윤옥영 수산청장과 쓰루오카 도시히코 일본 수산청장관은 18일 현행 「한일어업자율규제조치」가 금년말로 만료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제6차 한일어업 실무자회의」를 열어 후속조치를 논
-
오징어 업계 사활 걸려|유자망 어업 협정 전망
「유자망 오징어잡이」규제를 둘러싼 미국의 압력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미상무부는 8월14일 『한국의 오징어잡이 유자망어선 17척이 7월15일 어업협정을 무시하고 북태평양의 어로지정
-
유자망어업 대책 교섭/윤 수산청장 일행 방미
윤옥영 수산청장은 미국의 북태평양 유자망어업 조업규제 움직임과 관련,미·유엔관계자들과의 교섭을 위해 경제기획원과 외무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교섭단 일행 6명을 인솔,23일 미국으로
-
북태평양 수산회의에
◇윤옥영 수산청장은 소련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제2차 북태평양연안국 수산회의 참석, 한·소 어업협정 후속조치 협의를 위해 13일 출국.
-
"「총기사망」처벌대상 안된다" 의견서에 검찰 발끈
○…서울대 대학원생 총기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경찰청이 돌연 「파출소장의 총기사용은 형사처벌대상이 안된다」 는 내용의 의견서를 내놓자 『경찰이청 (청) 승격을 계기로 천둥벌거숭
-
원양어선 소 수 역서 어로
소련사태로 한 달간 연기됐던 한-소 양국의 어업협정이 16일 오후6시(한국시간)모스크바에서 조인돼 우리 어선의 소련 수역 내 직접 입 어가 가능하게 됐다. 윤옥영 수산청장을 수석대
-
한소어업협정 정식서명/어획쿼타등 구체내용 곧 협의
한소양국은 16일 낮 12시(현지시간)모스크바에서 양국 어업협정에 정식서명했다. 이 협정은 이 지역에서 상호 조업을 허용하고 합작사업 및 기타 협력형태에 따라 오호츠크해 공해수역에
-
한소 어업회담 16일 재개/어획 쿼타량등 협정 체결할듯
한소양국은 최근 소련의 국내사정으로 연기됐던 양국어업회담을 오는 16일부터 3일간 모스크바에서 연다고 외무부가 10일 발표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1월22일 가서명된 소련어업협
-
한소 어업협정 무기연기/정부,조인대표 출국보류
◎23일 모스크바서 체결계획 취소 한소어업협정 조인이 무기연기됐다. 정부는 그동안 두나라 정부의 협의로 확정한 협정안을 23일 모스크바에서 조인할 예정이었으나 21일 소련내 사태를
-
공해어업동향 간담회
◇이우수 한국수산회장은 21일 하얏트호텔 리전시룸에서 윤옥영수산청장을 비롯한 수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해어업에 대한 국제연합의 규제동향」에 관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박춘
-
엘살바도르 입어협의
윤옥영 수산청장은 24일 방한중인 엘살바도르 자브라 경제장관의 예방을 받고 우리 원양어선의 엘살바도르 수역 내 인어 등 양국간 어업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
조업 지도선 출항식
◇윤옥영 수산청장은 22일 부산항 제5부두에서 열린 북태평양 오징어조업 지도선 무궁화1호(1천3백40t급)출항식에 참석해 날로 강화되는 국제조업규제준수, 어선들의 안전조업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