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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금제등 심의 |국회운영제도 개선소위 소집
국회운영제도 개선연구소위(위원장 윤석정의원)는 오는25일 회의를 소집, 국회휴회중 소위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연구·검토해온 ▲청원제도 개선방안(이치호의원·민정) ▲의원연금제도입의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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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 안됐는데 당론처럼…
○…민정당은 국회운영제도개선연구소위(위원장 윤석정의원)가 소위의 여야의원들에게 연구과제로 내준 청원제도개선방안, 의원연금제문제등이 당의 검토는 고사하고 소위의 토론도 거치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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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상 건립 백지화될 판
○…국회운영위에 계류중인「의회 지도자상 건립규칙」은 민정당안에서만도 반대의견이 비등해 안자체가 백지화될 판. 반대의견의 논거는 △상건립대상자를 작고후 20년된 사람중에서 고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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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절충 국회제도 개선소위
국회운영제도연구소위(위원장 윤석정의원)는 4일 하오 회의를 갖고 국회법 개정에 관한 절충을 재개했다. 소위는 총무회담에서 쟁점이 된 상임위 예산 심사권 부여와 상임위 발언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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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절충
민정·민한·국민 3당 총무는 29일 하오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정치절충을 시작했다. 회담에는 윤석정 국회운영제도연구소위위원장과 4개 정파의 소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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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개정 줄다리기
○…상임위발언시간제한 문제로 주춤하고 있는 국회법개정 논의는 민정당이 국회운영제도연구소위 내에서의 절충을 꾀해보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측은 빨리 정치적 절충에 넘기자고주장. 윤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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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의 양동작전"
○…국회법개정안 절충을 위해 21일 하오 열린 국회운영제도연구 5인소위는 민정당측이 제안한 상임위 발언시간 제한문제를 놓고 의견이 엇갈려 야당의원들이 퇴장하는 사태롤 연출.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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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예산심의권 부활등 끝내 이견
국회법개정 기초절충을 벌여온 「국회운영제도연구 소위」 (위원장 윤석정의원)는 18일하오 11차회의를 끝으로 실무접촉을 모두 마치고 지금까지의 협의결과를 여야정치절충에 넘겼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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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중 한 조항도 합의 못봐
국회법 개정안을 심사중인 국회운영제도 연구소위는 30일까지 3차례회의를 열어 10개 조항을 심의했으나 여야의 입장이 조목마다 엇갈려 실질적으로 한조항에도 미합의. 민한당측의 박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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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나들이 문제는 없다|"외교냐" 외유냐" 논란속 잡음도|연내 줄잡아 90여명 나가 대미 의원외교는 비교적 효과 거뒀다는 평도
임시국회가 폐회되자마자 일제히 시작된 의원외교활동이 피크에 이르렀다. 이종찬 민정당 총무의 영국행에 이어 1일하오 임종기 민한·이동진 국민당총무마저 한·튀니지, 한·브라질의원 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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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17명 런던에 몰려
○…117회 임시국회가 공전으로 끝난 직후 여야의원들은 런던에 몰려들어 한국국회의 성세(?)를 과시. 26∼28일 영국에 들른 의원은 이종찬 운영위원장이 이끄는 한·영 수교1백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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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초정파적으로 운영"
○…16일 첫 회의를 가진 국회운영제도 연구소위(위원장 윤석정 의원)는 심명보 전국회회법 심사소위 위원장으로부터 그간의 소위활동 결과를 인수받은 뒤 야당이 제기한 국회법 개정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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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 제도 소위 7인으로 구성
국회는 13일 상오 운영위를 열어 국제운영제도 연구 7인 소위 (위원장 윤석정 의원 내정)를 구성했다. 소위 구성과 함께 현재 활동중인 국회법 개정심사 소위는 해체됐다. 국회운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