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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봄철 해산물·채소로 만든 별미, 호텔 식당가에 그윽한 봄 향기
━ 라이프 트렌드 호텔 픽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며 제철 음식도 덩달아 인기다. 제철을 맞은 식재료는 영양소 함량이 1년 중 가장 많을뿐더러 맛도 좋다. 실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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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자의 Eat, Play, Love] 봄맞이, 정통 일식 대결 펼치는 호텔가
입맛이 살아나는 봄입니다. 봄을 맞아 호텔가에선 '일식 요리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일본 도쿄의 정통 코스요리인 가이세키부터, 오사카에서 발달한 즉석요리 갓포, 교토에서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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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푼 5] 도시락 1위는 맛도 모양도 정갈한 여기
1위 맛집 ‘비스트로품’의 채끝등심구이 도시락. 진미채, 북어 보푸라기, 태양초 김치 등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와 한식 정찬 못지않게 푸짐하다. 주문하면 고급스러운 나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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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인 어머니의 집밥, 바로 그 맛
식당을 돌아다니다 보면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곳들이 있다. 이런 곳을 만나면 우선 반가운 마음부터 든다. 더욱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서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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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리울 때 가고 싶은 집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지 볶음밥, 유자삼치조림, 배추탕. 모두 편안하지만 깊이 있는 맛이 난다. 식당을 돌아다니다 보면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곳들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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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원료도 원산지표시제-96년부터 30개식품 의무화
오는 96년부터 참기름.인삼제품.과실.채소 음료등 농수산물 가공식품을 만들어 파는 사람은 반드시 이들을 만드는데 어느 나라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는지를 소비자에게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