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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소가 많은 전남 장흥군의 특산물 ‘정남진 한우육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중앙일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도움을 받아 전국에서 착한 생산자들의 특산물을 발굴해 연재한다. 특산물 하나 하나에 얽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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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마·드: 농부 마음 드림] ⑨ 사람보다 소가 많은 장흥군 특산물 '정남진 한우육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중앙일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도움을 받아 전국에서 착한 생산자들의 특산물을 발굴해 연재한다. 특산물 하나 하나에 얽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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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먹이고 방목으로 '대한민국 1등' 한우 생산
이명흠 장흥군수가 한 한우 목장에서 “장흥은 날씨가 따뜻해 겨울에도 방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서울에서 정남쪽 끝에 있는 장흥군은 사람보다 소가 많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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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으로 기른 한우, 유통단계 줄여 10~30% 싸게 팝니다
정남진장흥한우주민㈜의 문현성 대표가 보여 주는 거세 한우 고기가 먹음직스럽다. 고기가 질은 좋으면서 값은 싸서 택배 주문과 가맹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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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 따져보니 장흥한우가 전국 최고
한우고기는 보통 강원도 횡성한우가 최고급 대우를 받는다. 그러나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통계로 보면 장흥한우의 맛이 전국에서 으뜸이다. 모든 국내산 쇠고기는 등급판정을 받은 후 유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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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방목, 장흥 한우 육질이 전국 으뜸
이명흠 장흥군수가 장흥군 대덕읍의 한 농장에서 방목한 한우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반도의 남쪽 끝인 장흥은 겨울철에도 따뜻해 소를 밖에 풀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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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전국 최고, 장흥 한우입니다
장흥군 ‘산내들 우리소목장’에서 한우들이 풀을 뜯고 있다. 장흥 토요시장에서는 한우 암소고기를 값싸게 팔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장흥군] 추석(9월 30일)에는 가족과 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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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짜리 한우, 싸게 맛볼까요
한창본씨가 유기축산 한우인 ‘적토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한씨는 소를 다른 축산농가보다 배에 가까운 기간 사육하고 유기농 사료를 먹이는 방식으로 육질을 향상시켜 비싼 값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