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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곤 칼럼] 문 대통령이 퇴임 전 해야 할 일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의 중도 하차로 대통령을 거저 줍다시피 했다. 촛불집회의 여세를 몰아 80% 넘는 압도적 지지로 출발했다. 마음만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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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홍준표, 내부 총질 그만하고 이재명·추미애를 때려라"
김근식 국미의힘 전 비전전략실장. 임현동 기자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이래서 홍 의원님 복당을 반대했던 것"이라며 "제발 내부 총질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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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풍자의 칼로 권력 폐부 찌르는 서민 교수
■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의 시달림 두려워 할 말 하는 게 귀하게 된 세상” ■ “文 정부는 지지율에 얽매여… 인터넷 홍위병의 자발적 여론조작에 취약” ■ “노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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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2년도 안남았다···코로나 국면 속 박원순·이재명 전략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21대 총선이 끝난 가운데, 앞으로 치러질 가장 가까운 전국단위 선거는 2022년 3월의 제20대 대통령 선거다. 만 2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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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20대 "조국 의원 맞아요?"···의원 인지도 3위 洪, 1위는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우린 어그로 끄는 사람들만 알지” “그 사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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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교수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역겹지 않았으면"
김근식 경남대 교수. [중앙포토]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최측근인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을 향해 “‘조국 일병 구하기’에 나섰다”며 “눈물겹지만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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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알릴레오’ 접는데, 홍준표가 ‘홍카콜라’ 계속하는 이유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4일 녹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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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유시춘 子 마약, 후안무치 결정판…국민 무시할레오?”
김태흠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의원이 22일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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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 집중분석] 20대 남성들에게 듣는 반문(反文)정서의 속살
2017년 4월 30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여권지지층 20대 분열…남자가 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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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유시민 등판' 유튜브의 지각변동
■ 「 [중앙포토] 보수 우파가 장악한 정치 유튜브 채널에 파란이 일어났습니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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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홍준표·김병준…출마 뜻 없다는데 주목받는 3인
황교안 홍준표 김병준(왼쪽부터). [연합뉴스·뉴시스]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 27일(경기 고양 킨텍스)로 정해지면서 당이 급속히 전당대회 모드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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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안 한다지만 주목받는 한국당 전당대회 변수 3인방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 27일(경기 고양 킨텍스)로 정해지면서 당이 급속히 전당대회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 당 대표 출마가 유력한 이들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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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생’ 유시민에 사과 요구한 ‘99년생’ 청년대변인
유시민 작가. [연합뉴스] 1959년생인 유시민 작가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이 저조한 원인을 분석하는 발언을 했다가 후폭풍이 거세다. 유 작가가 발언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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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분노가 어리광이냐" 유시민 게임·축구 발언 역풍
유시민 작가가 최근 한 강연에서 20대 남성의 분노를 어리광 취급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사과하라”고 촉구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친문(친문재인) 성향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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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LOL 해야지, 군대 가야지…” 바른미래 “20대 남성 절망 공감 못 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강연에서 한 농담조의 답변에 대해 정치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 이사장은 지난 21일 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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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투어’ 같은 역사서에 응답하다
━ Beyond Chart: Book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돌베개)가 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 25일 출간과 동시에 단숨에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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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시각각] 586들, 서울 올림픽 기억 나세요?
강찬호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창 올림픽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올림픽’ 한마디로 한·미 연합훈련 허들을 제치고, 단박에 운전대를 잡았다. 입버릇 험한 트럼프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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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만류에도 앵커 도전"…'썰전' 하차하는 전원책
전원책 변호사. [중앙포토] JTBC '썰전'을 하차하는 전원책 변호사가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썰전' 방송에는 이날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전 변호사의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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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마음 편하게’ 그를 마주하고 ‘마음 놓고’ 울다
━ [CRITICISM] 100만 관객 돌파‘ 노무현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3일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사진은 2000년 4월 16대 총선 당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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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통령 문재인’ 보며 “요 며칠 동안 좀 놀란 것은…”
유시민 작가가 밝힌 나도 몰랐던 ‘대통령 문재인’. [사진 JTBC]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달라진 청와대를 지켜 본 소감을 밝혔다. 유 작가는 18일 방송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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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샤이한 일반인이었는데…나도 文대통령 잘 몰랐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달라진 청와대에 대해 분석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바뀐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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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나온 안철수, 아재 개그 선보여…“가장 폭력적인 동물은?”
JTBC ‘썰전’에 출연해 ‘아재 개그’를 선보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사진 JTBC 캡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JTBC ‘썰전’에 출연해 ‘아재 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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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먼저 여당 공격 … 과거 당·청 갈등과 달랐다
대통령 5년 단임제에서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는 가까우면서도 먼 관계다. 집권 초에는 찰떡궁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저기서 파열음이 터져 나온다. 막판엔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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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스크루지의 마음도 여는 한국의 모금가들 外
[인문·사회] 스크루지의 마음도 여는 한국의 모금가들(정현경·김현성·이선희 정리, 아르케, 249쪽, 1만2000원)=나눔문화의 확산에 앞장선 모금 전문가 10인의 인터뷰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