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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뜬 '손흥민 단짝' 케인...'노쇼' 호날두와 시작부터 달랐다
토트넘 케인(왼쪽)이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깜짝 마중 나온 손흥민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렸다. 토트넘을 환대해 준 한국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진 케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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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서 만난 호날두와 보누치, 두 수퍼스타 중 하나는 월드컵 못 간다
세계 정상의 꿈을 위해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유럽 정상급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와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3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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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가 뽑은 ‘베스트11’ 메시·호날두 그리고 손흥민
펠레가 꼽은 전현직 베스트11. 메시와 호날두 등과 함께 손흥민도 뽑았다. [사진 EA스포츠 FIFA 트위터] ‘축구 황제’ 펠레(81·브라질)가 2일 축구게임 ‘FIF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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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포르투갈로…희찬·강인은 불발
포르투갈에서 새출발하는 이승우. [연합뉴스]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2일(한국시각) 마무리됐다. 여느 해보다 조용했다. 영국 BBC는 “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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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관객 일부승소…"티켓값 50%환불, 위자료 5만원"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방한 친선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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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에 이어 연봉…메시-바르샤 ‘2차전’
리오넬 메시 계약 해지를 놓고 갈등했던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사진)와 소속팀 FC바르셀로나가 ‘2차전’을 돌입할 조짐이다. 이번 주제는 연봉 삭감이다. 스페인 매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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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 기마랑스, 부산에 이동준 공식 영입 제의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이동준이 골을 터트린 뒤 양 팔을 벌리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포르투갈 프로축구 비토리아 기마랑스가 이동준(2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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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팔로우한 메시, 꿈틀거리는 이적시장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3·사진)가 좀처럼 웃지 않고 있다. 시즌 ‘20(골)-20(도움)’ 등 압도적 개인 성적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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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평양 남북축구, 결국 중계도 관중도 골도 없이 끝났다
한국과 북한 축구대표팀이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 경기를 하고 있다. 29년 만의 대결은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사진 축구협회]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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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이 연봉 쓱싹? 한광성,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사우디전에 북한 대표로 출전한 한광성(왼쪽). A매치 5경기에 출전했다. [AP=연합뉴스] ‘북한 축구의 미래’라는 공격수 한광성(21)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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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간 北한광성···200만원 빼고 北이 월급 다 챙긴다?
유벤투스 엠블럼 아래서 계약서에 서명하는 한광성. [유벤투스 트위터 캡처] ‘북한 축구의 미래’로 주목 받는 공격수 한광성(21)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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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펠릭스에 진 호날두, 이번엔 스웨덴 공항서 '노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이번엔 스웨덴에서 노쇼 논란에 휩싸였다. 예고 없이 스케줄을 변경하는 바람에 그를 보기 위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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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경기 취소 협박까지…예견된 호날두 노쇼
호날두가 30일 열린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레전드상 시상식에서 어린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6일 방한 당시 호날두는 아무런 설명 없이 사인회에 불참했다. [로이터=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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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취소 협박도 했다···까도 까도 나오는 유벤투스 만행
호날두가 30일 열린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레전드상 시상식에서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을 상대로 한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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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초청 주최사 상대 첫 손해배상 소송…"티켓값, 정신적 위자료 달라"
지난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경기 내내 벤치에 앉아있던 호날두가 종료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유벤투스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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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유벤투스의 지각, 아시아를 돈줄로 생각하는 행위”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가 유벤투스 부폰이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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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감독의 황당한 해명 “호날두 결장, 25일에 결정”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줄곧 벤치만 지키다 물러나 물의를 빚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이탈리아) 감독이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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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지각으로 팀K리그 친선경기 지연…무슨 일?
K리그 선발팀과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유벤투스(이탈리아)가 26일 오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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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호날두, 킥오프 지나 도착…초유의 지연
유벤투스 첫 버스는 26일 오후 8시4분에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 킥오프 시간 4분을 지나서다. 심지어 세번째 버스는 8시15분경 도착했다. 박린 기자 K리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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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다시 지단’ 9개월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복귀
지네딘 지단. [EPA=연합뉴스] 지네딘 지단(47)이 9개월여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클럽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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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주인은 나야 나, ‘펩시티’가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가 12일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완파하고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영국 북서부의 도시 맨체스터를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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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베스트11 라리가 8명, EPL은?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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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 통산 '5번째 수상' 영예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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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 바르셀로나 전성시대
메시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통산 5번째 발롱도르를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감독포함 총 6명의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