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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칼럼] 자사 관련기사 줄이고 투명성·객관성 높여야
지난 6개월 문제를 찾기 위해 중앙일보를 읽어 왔다. 재미있는 신문읽기는 아니었다. 모든 지면을 샅샅이 보기는 어려웠다. 광고는 아예 보지 않았으니 지면의 절반쯤을 제쳐두고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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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클럽 행복 출발! 독자곁으로‥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JJ클럽'으로 독자 곁에 한 발짝 더 다가갑니다. JJ는 'Joyful JoongAng Ilbo'의 약자로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를 위한 즐거운 서비스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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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칼럼] '법은 내친구' 기획 실용적이고 쉬워
신문을 보면 기쁘기보다 심란하고 심각해질 때가 더 많다. 하지만 매일 들여다본다. 그런 이유는 기대하고 기다리는 게 있기 때문이다. 심술 많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개과천선하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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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동대문운동장서 열려
위아자 나눔장터 경매에서 가수 윤도현씨가 내놓은 외국 민속악기에 참가자들이 값을 부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재활용과 나눔, 그리고 자원봉사를 동시에 실천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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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온가족 함께, 인라인 타고, 외국인도 …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아름다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25일 중앙일보 창간 40주년 기념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는 나눔과 재활용의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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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대학생·모녀봉사단 230여 명 자원봉사도
"자! 골라요, 골라." 위.아.자 장터에 자리를 깐 어린이들이 목청을 돋우며 자신들이 갖고 나온 물건을 팔기 위해 손님을 부르고 있다.김성룡 기자이명박 서울시장이 위·아·자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