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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살롱 등 한국 음주문화 잘 알아"

    "위스키 시장은 그 나라 경제사정의 바로미터(척도)입니다." 위스키 '잭 다니엘스'를 생산하는 브라운 포맨사 오슬리 브라운 2세(60·사진)회장은 한국 위스키 시장의 폭발적 성장

    중앙일보

    2002.10.24 00:00

  • 새상품

    ◇㈜금복주는 고급 증류소주 '운해'를 선보였다. 7백㎖ 한병에 1만5천원이다. 알콜 도수는 45도다. 순도가 높은 참나무 백숯으로 정제해 깨끗한 소주의 맛과 은은한 향기를 살렸고

    중앙일보

    2002.08.30 00:00

  • '품위'담은 고가 선물 등장

    서민들에게는 '배아픈' 일이나 백화점들은 올해도 값비싼 명품을 설 선물로 내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5~10만원 대면 정성이 담긴 고가의 선물로 볼 수 있다.3만~5만원 대는 중가

    중앙일보

    2002.01.31 00:00

  • 국내 최고가 500만원 위스키 수입

    한 병에 5백만원 하는 국내 최고가 위스키(사진)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시엄코리아가 지난달 스코틀랜드 주류회사인 맥켈란에서 수입한 싱글 몰트 위스키 '맥켈란1946' (

    중앙일보

    2001.04.13 00:00

  • 국내 최고가 500만원 위스키 수입

    한 병에 5백만원하는 국내 최고가 위스키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시엄코리아가 지난달 스코틀랜드 주류회사인 맥켈란에서 수입한 싱글 몰트 위스키 '맥켈란1946' 은 국내 백

    중앙일보

    2001.04.12 15:57

  • 와일드 터키 (Wild Turkey Standard)

    ◈ 생산국 : 미국 ◈ 생산지 : Loresburgh ◈ 등급 : 프리미엄급 ◈알콜도수 : 56.1% Wild Turkey Standard는 전통적인 버번의 제조법에, 부드러움을

    중앙일보

    2000.12.01 13:55

  • 가볍고 달콤한 위스키 크라운 로얄(Crown Royal)

    ◈ 생산국 : 캐나다 ◈ 등 급 : 딜럭스급 ◈ 알콜도수 : 40% 주로 옥수수를 분쇄하여 이스트로 발효한 후 이 발효주를 연속 증류기에 넣어 새로 만든 오크통과 사용하던(시효된)

    중앙일보

    2000.12.01 13:52

  • [분수대]술시장 불황

    세상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술이 있지만 모든 술은 크게 4종류, 즉 원료의 종류에 따라 곡주와 과실주, 제조방법에 따라 발효주와 증류주로 구분된다. 보리를 발효시키면 맥주

    중앙일보

    1998.07.31 00:00

  • 작은 술병이 매출 효자-과음기피 탓

    “술병 크기를 줄여라.” 오너 드라이버가 늘고 과음을 자제하는 음주문화가 형성되면서 이를 마케팅에 활용,술병 크기를 줄이는 주류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대구의 소주업체인 ㈜금복주는

    중앙일보

    1997.01.17 00:00

  • 루이13세

    위(魏)나라 문제(文帝) 조비(曹丕)는.조군신(詔群臣)'에서“3대 장자는 의복을 알고,5대 장자는 음식을 안다”고 설파했다.필시 상식하는 음식이 부의 상징 혹은 신분이나 출신배경을

    중앙일보

    1996.11.30 00:00

  • 심장병어린이 돕기 콘서트-태평양

    태평양은 한국어린이보호회와 공동으로「심장병 어린이 돕기 슈퍼콘서트」를 10월3일 오후7시 서울 잠실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서태지와 이이들.김원준등 총 3백여명이 출연하

    중앙일보

    1994.09.29 00:00

  • (6)지방 토산주서 "정상의 명주"로

    술은 인류 역사에시 가장 오래된 상품이다. 술은 시대에 따라, 나라·지방·가문에 따라 독특한 방식으로 빚어져 그 종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리나 술을 국제적으로 상품화하

    중앙일보

    1991.01.07 00:00

  • 영「윌리엄」왕자 성년 때 마실 술 1백통 담가

    유력 스카치 위스키 메이커인 조니워커는 최근 영국의 새 왕자「월리엄」이 18세가 되어 성년이 될 때 그 축하주로 마실「서기 2000년의 위스키」를 담갔다. 신세기를 맞음과 동시에

    중앙일보

    1982.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