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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의 목격자를 보호하라
해리슨 퍼드의 위트니스 (MBC 밤 11시15분)='그린 카드''트루먼쇼'등을 연출한 호주 출신 감독 피터 위어의 데뷔작이다. 1985년작이니 올해로 환갑을 맞은 해리슨 퍼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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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외 주말의 TV토요영화
큐 브 (MBC 밤 11시10분) 가로.세로.높이에 각각 26개의 방, 즉 26×26×26〓1만7천5백76개로 이루어진 초대형 정육면체(큐브) 안의 한 방에 여섯 명의 사람이 갇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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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영화] KBS2 '무언의 목격자'
무언의 목격자 (KBS2 밤 10시35분)=말을 하지 못하는 분장사 빌리(마리아 주디나)는 모스크바의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다 우연히 러시아 스태프 두 명이 스너프 필름(실제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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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7개부문후보 수사극『위트니스』수입
올 아카데미영화제에 감독상을 비롯해 남·여주연상등 7개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위트니스』 (원제Witness)가 수입돼 3월초 개봉될 예정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기차역화장실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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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
□…MBC-TV 『주말의 명화』 (10일 밤10시40분) = 「정부」. 질투와 물욕, 종말의 요소가 추리물의 배경으로 전개된다. 원제 Witness for the Prosec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