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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평 수영장 밖엔 물소가…필리핀 마지막 야생 '도파민 폭발'

    400평 수영장 밖엔 물소가…필리핀 마지막 야생 '도파민 폭발'

    필리핀 팔라완에 있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 강 국립공원.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동력 보트를 타고 들어가서 컴컴한 동굴을 둘러본다. 사진 필리핀관광청   새들이

    중앙일보

    2024.05.16 05:00

  • ”코로나가 뭐죠?“ 이웃들 왜 죽는지 2년간 모른 기막힌 사연

    ”코로나가 뭐죠?“ 이웃들 왜 죽는지 2년간 모른 기막힌 사연

    아마존 우라리나족 여성이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강 최상류에 있는 맨구알 마을의 '우라리나족'. 지난달 마을을 찾아온 의료진을

    중앙일보

    2021.11.04 05:00

  • 하루 185명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안식처'에 올랐다

    하루 185명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안식처'에 올랐다

     ━   아세안의 유산⑥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키나발루산 정상부의 남봉(3922m). 뾰족한 암봉이 정상부 어귀에 버티고 서 있다. 민족마다 우러르는 산이 있다. 만물의 시원

    중앙일보

    2019.04.27 00:05

  • [서광원의 ‘CEO를 위한 생태학 산책’(23) 리더라는 자리의 기원] 원시 부족장 권력의 근원은 구성원 동의

    [서광원의 ‘CEO를 위한 생태학 산책’(23) 리더라는 자리의 기원] 원시 부족장 권력의 근원은 구성원 동의

    무조건적 군림 아닌 보완 관계…헌신의 역할 망각해 권력 남용 사건 잇따라 남미 브라질의 중부지방. 우리는 보통 울창한 열대우림 아마존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곳엔 완전히 다른 풍경

    중앙일보

    2018.04.01 00:02

  • [소년중앙] 2017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

    [소년중앙] 2017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

    나뭇가지와 구별이 안 되는 왕대벌레 세랏티페스말레이는 태국에서 서식하는 곤충입니다. 날개모양이 부엉이 얼굴을 닮은 유릴로츄스 부엉이나비는 멕시코에 살죠. 이런 희귀한 곤충들을 직접

    중앙일보

    2017.07.24 09:30

  • 생애 처음 헬리콥터를 본 원시인의 행동

    생애 처음 헬리콥터를 본 원시인의 행동

     브라질 열대우림에 사는 한 원시부족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21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최초로 포착한 브라질 원시 부족 사진을 공개했다.헬리콥터를 타고 아마존 상

    중앙일보

    2016.12.26 18:23

  •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3 08:30

  •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21 08:30

  • [The New York Times] 동식물 멸종을 막을 글로벌 해법은

    [The New York Times] 동식물 멸종을 막을 글로벌 해법은

    에드워드 윌슨하버드대 교수1940년 여름. 당시 열한 살이던 나는 워싱턴DC의 저소득층 아파트에서 살았다. 조금만 걸으면 국립 동물원에 갈 수 있었고 삼림이 우거진 록크릭 공원도

    중앙일보

    2016.03.23 00:55

  •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언즈 해변에 인공으로 조성된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바다를 보며 무료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호주 여행을 두세 차례 경험한 사람들은 “호주는 보는 곳이 아니라 느끼는 곳”이라고

    중앙일보

    2013.06.25 04:38

  • 아마존 앞에 서다 나는 얼마나 왜소한가

    아마존 앞에 서다 나는 얼마나 왜소한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두 시간 동안 헤치고 들어가 만난 산도발 호수. 오롯이 야생동물의 땅인 이곳에는 전기뱀장어·피라냐·독가오리가 헤엄치고 광활한 호수 주변으로 빽빽이 들어선 나무에는

    중앙일보

    2013.05.24 03:30

  • 빙하가 빚은 호수·습지 변화무쌍한 생태계 지구 역사 고스란히 담겨

    빙하가 빚은 호수·습지 변화무쌍한 생태계 지구 역사 고스란히 담겨

    1 태즈메이니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크래들 산-세인트클레어 호수 국립공원의 초가을 풍경. 본토와 너무 다른 풍광호바트공항에서 대여한 렌터카 산타페는 핸들이 우측에 붙어 있는 것

    중앙선데이

    2010.09.18 23:36

  • 서울대공원 “명품공원 새 단장”

    서울대공원 “명품공원 새 단장”

    트럭을 타고 야생동물이 노는 아프리카 초원을 사파리 여행하고, 보트에 몸을 싣고 열대우림 정글을 탐험한다. 이런 일이 2020년부터 서울대공원에서 가능하다. 서울시 안승일 푸른도시

    중앙일보

    2009.12.29 02:12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중앙일보

    2008.09.04 11:05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중앙일보

    2008.06.24 11:07

  • [이훈범 시시각각]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얼마 전 신문에 재미난 사진이 실렸다.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의 원시 부족민들이 낮게 나는 비행기를 향해 화살과 창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었다. 외부 세계와 접촉 없이 살아가던 부족

    중앙일보

    2008.06.17 00:40

  •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하는 Q채널 감사 이벤트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하는 Q채널 감사 이벤트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패턴으로 운항될 예정인 대한항공 케언즈 전세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소비자 대상

    온라인 중앙일보

    2008.04.17 17:23

  • 아프리카 종단여행 나선 여류사진작가 이해선씨

    『역사와 문명이 단절된 현장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열대우림. 흑인.사하라로 상징되는 대륙이 성큼 다가오는 것같군요.원주민에깊숙이 파고들어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겠어요.생생하고 기억될

    중앙일보

    1994.01.06 00:00

  • (53)인도네시아 발리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세계의 아침」등으로 불려온 발리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휴양지임에도 태고의 자연미를 그대로 갖추고 있는 동양 최대의 관광 휴양지. 여행객들은 현대문명의 복

    중앙일보

    1992.10.04 00:00

  • 보존 개발 아마존 대논쟁(지구촌 화제)

    ◎“산소 33% 공급,생태계 좌우” 선진국/“먹고 살 터전 일굴 권리있다” 현지인 지구상 유일하게 태초의 자연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아마존이 「개발」과 「보존」의 갈등 사이에서 신음

    중앙일보

    1992.07.05 00:00

  • 미 애로조나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지구촌화제)

    ◎비오염 환경조성 생태계 연구/길이 160m의 초대형 유리 구조물/소형바다도 마련… 8명 2년간 생활 구릉들이 굽이치는 사이로 메마른 풍경이 을씨년스럽기만한 미국 애리조나사막 한가

    중앙일보

    1991.05.26 00:00

  • 문화시각

    「만물의 영장」임을 뽐내오던 인류가 그 오만을 거두지 않으면 안될때가 이미 도래했다. 인간은 맑은 공기가 없으면 숨이 막히고 맑은 물이 없으면 목이 타며 따사로운 햇살이 없으면 살

    중앙일보

    1990.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