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물올랐던 황희찬 윙백 기용, 불안했던 스리백

    물올랐던 황희찬 윙백 기용, 불안했던 스리백

    5일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조지아의 평가전. 황희찬이 드리블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이 세계 94위 조지아와 비겼다.

    중앙일보

    2019.09.06 01:09

  • ‘황의조 멀티골’ 벤투호, 졸전 끝 조지아와 2-2무

    ‘황의조 멀티골’ 벤투호, 졸전 끝 조지아와 2-2무

    조지아전 두 번째 골 직후 황의조(가운데)가 김진수(3번)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

    중앙일보

    2019.09.06 00:44

  • 카타르행 벤투호 ‘물오른 거인’ 김신욱 태웠다

    카타르행 벤투호 ‘물오른 거인’ 김신욱 태웠다

    지난달 28일 광저우 푸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신욱. [사진 상하이 선화 트위터 캡처]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1m96㎝ 장신 공격수 김신욱(31·상하이 선화

    중앙일보

    2019.08.27 00:04

  • ‘진격의 거인’ 김신욱, 벤투호 첫 승선...이동경 깜짝 발탁

    ‘진격의 거인’ 김신욱, 벤투호 첫 승선...이동경 깜짝 발탁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본선 스웨덴전에 출전한 김신욱. 벤투호 출범 이후 처음 A대표팀에 뽑혔다. [뉴스1]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1m96cm 장신 공격수 김신

    중앙일보

    2019.08.26 11:37

  • '믹스 멀티골' 울산 현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확정

    '믹스 멀티골' 울산 현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확정

    19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 말레이시아 페락 FA의 경기. 울산 믹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중앙일보

    2019.02.19 21:33

  • [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스마트교육과장 구혜리◆미래창조과학부▶연구성과혁신정책관 강성주▶인터넷융합정책관 장석영◆행정자치부▶전자정부국장 이인재▶지방행정정책관 고규창▶자치제도정책

    중앙일보

    2016.02.29 00:59

  • [대학생 베스트멘토] 고려대 이동경

    [대학생 베스트멘토] 고려대 이동경

    공신 프로젝트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2주에 한 번 ‘베스트멘토’를 선정한다. 멘토·멘티의 피드백을 통해 열심히 활동한 우수 멘토를 선발하는 것이다. 베스트멘토로 뽑히면 멘

    중앙일보

    2010.05.1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