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송이 장미보러 갈까? 3년만에 돌아온 축제 정리해봤다
2019년 열린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송봉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울산 장미축제 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
-
[굿모닝 내셔널]울산의 센트럴파크에서 만나는 ‘꽃의 여왕’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 [사진 울산시청] 지난 17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장미원. 5월이면 장미 3000만 송이가 활짝 피어 ‘꽃의 여왕’으로서 위엄을 뽐낸다. 이곳에는 265
-
유럽서 날아온 300만 송이, 장미에 취한 울산
울산대공원에서 13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린다. 세계 각국의 장미 5만5000그루가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지난 5일 개막식에서 사진가들이 장미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뉴시스] ‘꽃
-
울산시민 수만큼 장미꽃이 피었네
제6회 울산장미축제를 앞두고 31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장미꽃이 만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3년간 시민 1명당 한 그루꼴로 장미를 심어 도시 전역을 장미축제장으로 만들 계획이
-
110만 송이 장미의 진한 유혹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울산시민 숫자만큼인 110만 송이 장미가 활짝 폈다. 이곳에서 1일부터 7일까지 ‘제4회 110만 송이 행복만발 장미축제’가 열린다. 장미축제로 전국 최대 규모
-
110만송이 장미축제 어제 3만5000명 인파
울산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축제 관람객들이 카메라에 추억꺼리들을 담고 있다. [경상일보 제공]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에는 1일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3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