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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세계최대 항공기 므리야…우크라 ’꿈’안고 토이로 부활
가판대에 진열된 봉제인형 재블린과 므리야. 사진 SNS 캡처 러시아 공습으로 파괴된 세계 최대의 수송기 항공기 ‘안토노프-225 므리야’(Мрія, Mriya)가 부활했다.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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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들개·모래밖에 없던 황무지, 우주산업의 새 중심지로 우뚝
‘바이코누르’는 우주기지와 위성도시로 이뤄져 있다. 우주기지 면적은 6717km²다. 우주기지에는 600여 개 변전소와 6000㎢ 송전선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기지 인프라로 두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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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발사비용 90% 절감하는 새우주왕복선 설계중
러시아의 우주항공업체인 몰리냐사가 옛 소련의 우주왕복선 '부란' 의 축소판인 새로운 우주왕복선을 설계하고 있다. 새 우주왕복선은 거대한 연료 로켓을 달고 지상에서 수직으로 발사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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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러시아 차기-舊蘇첨단 항공과학의 메카
최근 몇년동안 세계 항공우주力學界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사건은 舊소련의 SU-27이 보여준 코브라 점프였다.고속으로 나르던 비행기가 마치 코브라가 먹이를 채기위해 고개를 뒤로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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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인공위성 KITSAT-A|7월23일 발사
우리 나라도 오는 7월23일이면 대망의 인공위성시대에 접어든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인공지능연구센터 (소장 최순달)는 최근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 KITSAT-A가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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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위성 2개 띄운다/1호는 내년 7월 불서… 계약 완료
◎국내제작 2호 93년 8월 소서 발사 국내최초의 인공위성이 내년 7월 프랑스에서 발사되며 국내에서 자체제작한 인공위성도 93년 8월 소련에서 발사되는 등 2개의 과학위성이 발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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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우주왕복선 29일 발사계획
【모스크바 AP·UPI=연합】소련은 재사용 가능한 자체의 우주왕복선을 오는 29일 중앙 아시아의 바이코누르 우주선기지에서 승무원을 탑승시키지 않은 채 처음으로 발사한다고 관영 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