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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험한 영화가 나왔다” 묘벤저스-듄친자 천만전쟁 유료 전용
■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03:26) 국적, 장르, 규모 다른 두 영화의 공통점? (13:11) 얼굴에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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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판타지 체험…테마파크화 되는 영화관
━ ‘아바타2’로 본 극장의 미래 ‘아바타: 물의 길’의 한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 코리아] ‘미래에도 영화관이 있어야 되는 이유를 보여준 영화.’ 영화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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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린다는데 흥행 주춤 '영웅' 윤제균 "인간 안중근 알리고파"
영화 '영웅'으로 '국제시장'(2014) 이후 8년만에 연출로 복귀한 윤제균 감독을 '영웅' 개봉(21일) 다음날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사진 CJ ENM “안중근(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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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세계 휩쓰는데…유일하게 1위 못한 '오타쿠 나라' 왜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비족이 강백호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1위로 등극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 일본에서다. 블룸버그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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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OTT '저작권료' 갈등에 문체부 "OTT 객관적 데이터 제시하라"
'K 콘텐트 시대-저작권법 상 감독 등 보상권 제도 관련 토론회'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저작권법 개정안 찬성 발제자론 박정인 단국대학원 IT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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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300만 돌파…‘코돌비’ ‘용아맥’ 5만원 암표까지
SF 영화 ‘아바타2’. ‘아바타2’는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극장가 특수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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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300만 돌파…"장당 5만원"짜리 명당 자리 어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3D 영화 '아바타: 물의 길'(14일 개봉)이 개봉 일주일째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13년 만에 2편으로 돌아온 영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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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미친듯 울렸다"…영화 관객 분노 부른 '알람 테러' 전말
지난 10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걸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상영표.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연합뉴스 CGV 용산 아이파크몰 아이맥스(IMAX)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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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 서울로 올라와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신기했던 건 지하철이 아니라 멀티플렉스였다. 강변역에 내려 테크노마트 10층에 발을 딛던 순간의 콩닥콩닥했던 기억이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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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벌레가 스크린 덮쳤다" 또 용산 CGV, 공포의 155분
1일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듄' 관람 도중 스크린에 거대한 벌레의 모습이 나타났다며 상영 당시 스크린을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익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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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CGV에 울려퍼진 말 "오타쿠들 징그러"
CGV가 21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상영 중인 "뱅드림! 8th☆LIVE’. 사흘간 일본 현지에서 개최되는 라이브 상영을 사흘간 매일 오후 5시에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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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신기록...'어벤져스:인피티니 워' 흥행 독주
영화 '어벤져스3'엔 지난 10년간 마블 영화 시리즈 속 히어로가 20명 넘게 총출동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국내 극장가 역대 흥행 1위 영화 ‘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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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용아맥 명당’ 티켓 한 장에 11만원…암표 기승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으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 토르, 헐크 등 마블 히어로 22명이 한꺼번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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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제국의 수퍼파워 … 역대 최강 ‘어벤져스’ 떴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엔 지난 10년간 마블 수퍼 히어로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악당 타노스(사진)에 맞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초대형 액션 신을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