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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치부 파헤친 위험한 드라마…日 최고 배우들 몰린 이유 [도쿄B화]

    아베 치부 파헤친 위험한 드라마…日 최고 배우들 몰린 이유 [도쿄B화]

      ■ 이영희의 [도쿄B화] 「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일본. [도쿄B화]는 사건사고ㆍ문화콘텐트 등 색다른 렌즈로 일본의 뒷모습을 비추어보는 중앙일보 도쿄특파원의 연재물

    중앙일보

    2022.02.02 05:00

  • 한국은 다 초청했는데…트럼프 만찬에 野 왕따시킨 아베

    한국은 다 초청했는데…트럼프 만찬에 野 왕따시킨 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열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야당 대표들을 부르지 않은 것을 두고 야당이 뒤늦게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중앙일보

    2017.11.14 06:50

  • 유민 "日 조국이 무서워"

    유민 "日 조국이 무서워"

    일본인 탤런트 유민(24)이 일본 때문에 초긴장, 경계 상태에 빠졌다. 유민이 조국 때문에 긴장하고, 경계하는 이유는 일본 문화 전면 개방에 있다. 지난 9월 문화관광부의 4차 개

    중앙일보

    2003.11.10 12:46

  • [사람 사람] "한국 매력, 日에 널리 알릴게요"

    [사람 사람] "한국 매력, 日에 널리 알릴게요"

    "예전에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계기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됐습니다." 지난 7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중앙일보

    2003.11.03 20:34

  • 日인기 탤런트 한국홍보대사에

    일본의 유명 탤런트 요네쿠라 료코(米倉凉子)가 한국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16일 "요네쿠라 료코를 한국문화관광 홍보 친선 대사에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네쿠라

    중앙일보

    2003.07.17 09:39

  • 한·일 드라마 '소나기…' 일본말 절반 넘어

    지난 2월 방송된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는 일본어를 그대로 내보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MBC는 전체 대사의 30∼35% 분량인 일본어를 더빙하지 않고 방송했다. 대신 한

    중앙일보

    2002.11.13 00:00

  • TV드라마 한·일교류 급증 극중 日語 방영지침 만들어야

    지금 일본에서는 MBC와 후지TV의 한·일 합작 드라마 '소나기, 비 갠 오후' 촬영이 한창이다. 7월 한달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을 마친 뒤 11월쯤 양국에서 동시 방송할

    중앙일보

    2002.07.15 00:00

  • MBC-후지TV 2부작 드라마 11월 동시 방영

    MBC가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후지TV와 손잡고 60분물 2부작 특집 드라마 '소나기, 비개인 오후'를 공동 제작한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남녀가 살인사건을 함께

    중앙일보

    2002.07.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