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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치부 파헤친 위험한 드라마…日 최고 배우들 몰린 이유 [도쿄B화]
■ 이영희의 [도쿄B화] 「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일본. [도쿄B화]는 사건사고ㆍ문화콘텐트 등 색다른 렌즈로 일본의 뒷모습을 비추어보는 중앙일보 도쿄특파원의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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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 초청했는데…트럼프 만찬에 野 왕따시킨 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열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야당 대표들을 부르지 않은 것을 두고 야당이 뒤늦게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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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日 조국이 무서워"
일본인 탤런트 유민(24)이 일본 때문에 초긴장, 경계 상태에 빠졌다. 유민이 조국 때문에 긴장하고, 경계하는 이유는 일본 문화 전면 개방에 있다. 지난 9월 문화관광부의 4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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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한국 매력, 日에 널리 알릴게요"
"예전에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계기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됐습니다." 지난 7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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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 탤런트 한국홍보대사에
일본의 유명 탤런트 요네쿠라 료코(米倉凉子)가 한국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16일 "요네쿠라 료코를 한국문화관광 홍보 친선 대사에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네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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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드라마 '소나기…' 일본말 절반 넘어
지난 2월 방송된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는 일본어를 그대로 내보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MBC는 전체 대사의 30∼35% 분량인 일본어를 더빙하지 않고 방송했다. 대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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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한·일교류 급증 극중 日語 방영지침 만들어야
지금 일본에서는 MBC와 후지TV의 한·일 합작 드라마 '소나기, 비 갠 오후' 촬영이 한창이다. 7월 한달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촬영을 마친 뒤 11월쯤 양국에서 동시 방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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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후지TV 2부작 드라마 11월 동시 방영
MBC가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 후지TV와 손잡고 60분물 2부작 특집 드라마 '소나기, 비개인 오후'를 공동 제작한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남녀가 살인사건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