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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협력사 위한 외주비 증액, 지역경제도 활성화
포스코가 상생협력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에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외주사들이 ‘두 자릿수 임금인상’을 할 수 있도록 1000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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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협력사 지원, 사회공헌 확대 … '아름다운 상생' 뿌리 내린다
SPC그룹은 장애인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이다.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 직원들은 일반 직원과 함께 제품 판매 및 커피 제조를 하며 매장을 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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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500억원 풀어 최저임금 지원…다른 기업들 "고민되네"
현대차그룹이 중소 부품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0억원을 풀기로 했다. 또 1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대출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현대차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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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생협력 박차 … 올 외주비 1000억 증액
포스코가 사내 하청업체 직원들의 두 자릿수 임금 인상률 달성을 위해 올해 외주비를 1000억원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외주비를 늘려 하청업체 직원에게 돌아가는 임금을 높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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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주비 1000억 원 증액…하청 직원 임금 두 자릿수 인상
문재인 대통령이 7월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개최한 '주요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참석한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