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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를 다지자] 외국인이 본 우리 공사

    1994년 9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국내에 외국 감리인들이 대거 진출했다. 당초 우리 교수.전문가들의 "성수대교를 보강해서 쓰자" 는 결정에 영국 RPT사 감리원(용접담당)은

    중앙일보

    2001.01.04 00:00

  • [전문기자 칼럼]신공항 서둘지 말자

    "신공항이 언제 준공될까. " 관계자마다 예측이 각각이다. 건설공단 책임자는 "공기 (工期) 내 준공할 수 있다" 며 자신감을 보인다. 92년 착공이래 연약지반 처리, 인.허가 지

    중앙일보

    1998.03.10 00:00

  • 고속철도 책임용역 왜 했을까

    부실공사.사업비폭증.공기지연등 문제투성이 경부고속철도 사업에 이번엔 '외화낭비' 의혹이 추가됐다. 대선 (大選) 정국 속 국제통화기금 (IMF) 협상 파문이 몰아닥친 혼란한 시기에

    중앙일보

    1997.12.08 00:00

  • 성수대교 복구공사 감리단장 영국인 마이클 킹

    성수대교가 새로운 다리로 다시 태어났다.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악몽을 씻고 서울에서 가장 튼튼한 다리로 시민들 앞에 돌아온 성수대교 복구공사는 영국회사가 책임관리를 맡았다.부실소지

    중앙일보

    1997.07.10 00:00

  • 경부고속철도 - 공사현장

    충북청원군강외면연제리 경부고속철도 오송 궤도기지 공사현장.요즘 한창'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이지만 기자가 지난 14일 둘러본 공사현장은 의외로 조용했다.길이 1.2~1.3㎞짜리 선

    중앙일보

    1997.06.24 00:00

  • 고속부실 高速鐵 처방없나

    한국 건설은 끝끝내'문제아'일 수밖에 없는가.성수대교 붕괴로 된서리를 맞았던 건설업계가 이번에는 고속철도 폭풍에 휘말렸다. 미국 WJE사의'경부고속철도 시험선구간 70% 부실시공'

    중앙일보

    1997.04.18 00:00

  • 앞선 사회질서(선진국 무엇이 다른가:11)

    ◎지키면 편하지만 어기면 가혹/“다종·공익위해” 무차별 벌금 음주운전에 관한한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엄격하다. 더구나 신용사회인 미국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얼

    중앙일보

    1993.10.07 00:00

  • 사우디 진출업체 갈수록 고달프다|저유가시대 맞아 건설수요 격감

    중동에서 건설업체들의 수주각축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저유가시대에 접어들어 건설시장이 접차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건설수출의 66%를 차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마저 사상최초

    중앙일보

    1983.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