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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지난 2014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남한)은 불빛으로 가득찬 반면 북한은 어둡다. 북한은 주민 가운데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35%에 불과

    중앙일보

    2021.07.03 19:00

  • [커버스토리] 맑은 공기부터 홍수 방지까지…숲에서 126조원 혜택 얻죠

    [커버스토리] 맑은 공기부터 홍수 방지까지…숲에서 126조원 혜택 얻죠

     소중 친구들은 나라끼리 탄소배출권을 사고 판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가족과 함께 수목원이나 휴양림에 가 본 적은요? 혹시 ‘학교숲’이 조성된 학교에 다니고 있지는 않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17 00:02

  • 소나무, 왜 아파트단지 명물되나 "품위 있으니까"

    소나무, 왜 아파트단지 명물되나 "품위 있으니까"

    최근 야산에서 소나무를 조경용으로 불법 채취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 두 달 사이에만 수십여명이 적발돼 입건됐다. 현행법에는 조경수를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7년 이하 징역

    중앙일보

    2009.05.21 00:06

  • [월드컵 맛 탐방] 3.전주

    온 고을 전주(全州)시는 맛이 있다. 이곳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스페인-파라과이(6월 7일), 폴란드-포르투갈(6월 10일)선수나 관객 중에 만약 미식가가 있다면 그는 골을 넣

    중앙일보

    2002.03.13 11:04

  • 비빔밥·콩나물국밥·한정식 음식 3총사 '맛 골인'

    온 고을 전주(全州)시는 맛이 있다. 이곳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스페인-파라과이(6월 7일), 폴란드-포르투갈(6월 10일)선수나 관객 중에 만약 미식가가 있다면 그는 골을

    중앙일보

    2002.02.08 00:00

  • 국교 맺은 백7국 상징하는 나무 심어|서울대공원에 외교수목원 조성키로

    서울시가 건설중인 서울대공원(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안에 「외교수목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우리 나라와 국교를 맺고있는 우방이 현재 1백7개국에 이르고있으나 이들 국가

    중앙일보

    1979.05.09 00:00

  • 전국토의 녹화

    국토개발이다, 자원개발이다 하지만, 국토 면적의 67%에 해당하는 산지가 사실상 개발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국토 면적이 협소하다고 한탄하고, 해마다 막대한 임산

    중앙일보

    1974.04.03 00:00

  • 존폐의 기로에 선 홍릉 임업시험장

    국내 최대의 식물원인 서울 청량리 소재 임업시험장이 정부의 과학「센터」건립계획으로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4일 과학기술처장관이 산림청장에게 보낸 임업시험장의 관리이관요청 공

    중앙일보

    1971.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