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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특혜논란에···중2·고1·고2·고3 입시 모두 달라질 판
지난 6월 6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대입 변화예측 및 전략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연사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뉴스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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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고 재지정평가 기준점수 올릴 듯…무더기 탈락 가능성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 회당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하늘교육 고교 및 대입 특별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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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지역편중? 오히려 정시에 강·서·용 많아
서울대 입학생의 지역편중은 수시 전형보다 수능 위주의 정시에서 한층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로 진학한 서울대생의 지역편중도가 정시보다 낮은 건 주로 지역균형 선발의 효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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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상산고에 사회통합전형 잣대 적용은 잘못”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 모임 관계자들이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자사고 재지정 취소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1] 유은혜 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김승환 전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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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0.39점차 자사고 취소? 정부, 동의 않고 구제할 듯
서울 지역 자사고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자사고 폐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정부가 전주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불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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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 이상’ 외고·자사고 지원혜택 확대…사회통합전형 미달사태 해결될까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에서 열린 '종로학원하늘교육 고교 및 대입 특별 설명회'에서 초등학생, 중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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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2019년 자사고 재지정 못 받으면 일반고 전환하거나 문 닫을 수도 파스퇴르유업 성공으로 번 돈 교육에 투자…기업은 가고 학교만 남아 민족사관고는 1996년 강원도 횡성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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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기고 신입생 지난해보다 2135명 증가…대성고 일반고로 전환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 춘천고등학교에서 열린 강원 평준화고 예비소집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저출산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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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수능 영향력,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고교학점제 도입, 학생부 공정성 강화
지난달 19일 대구에서 열린 교육정책 설명회 현장. 현재 중3부터 적용되는 2022년 대입 개편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이 지난 8월 17일 발표됐다.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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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포함 35개 대학 수능으로 30% 뽑아야
서울대·고려대 등 35곳이 올해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능위주전형(정시모집)으로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해야 한다. 서울대는 현재(2020학년도 기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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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지지세력 … 전교조 “교육정책 실패, 김상곤 퇴진”
━ 2022학년도 대입안 후폭풍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이 17일 교육부의 대입제도 발표 직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과 김상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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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숨은 승부처 교육감…자사고 폐지·수능개편 두고 보혁 대결
6·13 지방선거 숨은 승부처는 교육감 선거다. 교육감 후보의 정당 표방이 금지된 만큼 정치권이 대놓고 선거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해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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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치과의사 된 후에도 진로 고민…"동물실험 대체할 연구 계속하고 싶어요"
2016년 러쉬프라이즈 신진연구자 부문에서 수상한 김미주씨. 러쉬프라이즈는 영국의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가 동물실험 반대 운동과 대체 실험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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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중3부터 자사고·외고 떨어지면 '정원 미달' 일반고 간다
올해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고·국제고에 진학하려는 중3 학생은 일반고와 같은 시기인 12월에 원서를 내게 된다. 외고·국제고는 지원자의 중학교 영어 내신성적을 절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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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론 속 서울지역 외고 인기 하락…서울외고 '미달'
지난 9월 서울자립형사립고연합회가 주최한 ‘예비 고1을 위한 서울 자사고 연합 설명회’가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1500여명의 학부모ㆍ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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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꿈 향한 비교과 활동, 단점 극복한 노력을 자소서에 뚜렷이
2018학년도 외고·국제고 입시 외국어고등(이하 외고) 31개교와 국제고등(이하 국제고) 7개교의 내년 입시 전형 요강이 발표되고, 지난달 9일 강원외고의 원서 접수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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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인기 떨어지나…서울 23곳 중 7곳 정원 미달
지난 9월 19일 서울자립형사립고연합회가 주최한 ‘예비 고1을 위한 서울 자사고 연합 설명회’에서 1500여 명의 학부모ㆍ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지역 자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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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상담소]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저소득층 위한 제도가 있나요
Q. 중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자사고·외고·국제고 전형에 대한 보도가 많은데요. 각각 어떻게 다른 것인지, 어떤 학생이 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소득층을 배려해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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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년 뒤 고교는? 학년마다 수업·수능·내신 '제각각'
현 중2가 고교에 입학하는 2년 뒤 고교는 3개 학년이 모두 다른 교육과정과 다른 수능을 치르는 상황이 된다. 삽화=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2019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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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개편 수능 ‘전략 과목’은 국어 … 다양한 책 읽으며 독해력 길러야
■절대평가 늘린 개편 수능 「2021학년도(현 중3 응시) 수능부터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일부 과목 절대평가 또는 전 과목 절대평가 가운데 한 가지 방안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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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공교육 다양성 필요”에 자사고 폐지파 2명, 유지로 돌아서
━ 2017 이슈 배틀⑤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하나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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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5개년 계획] 아동수당에 고교무상교육까지…재원조달이 관건
경기도 양평의 개군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아이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있다. 19일 문재인 정부는 온종일 돌봄교실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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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 교육감 "자사고∙외고 불평등한 제도… 일반고 전환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의 성과와 남은 1년의 정책 방향에 대해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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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고 학부모들 "외고·국제고 폐지 중단하라"
전국 외국어고·국제고등학교 학부모들이 27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정부의 외국어고·국제고 폐지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전국 외국어고교 30곳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