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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폭행 혐의' 낸시랭 전 남편 왕진진, 징역 6년형 확정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가 사기·횡령, 배우자 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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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협박·낸시랭 폭행' 왕진진 2심도 징역 6년
방송인 낸시랭(오른쪽)과 그의 배우자였던 왕진진(본명 전준주). 연합뉴스 배우자였던 낸시랭을 폭행하고 사기와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왕진진(41·본명 전준주)씨가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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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前남편 '사기·폭행·협박' 항소심서 또 증인 선다
낸시랭과 전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기자회견 모습.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전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41)의 형사재판에 재차 증인으로 출석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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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폭행’ 왕진진 구속기소…상해 등 10개 혐의
[중앙포토]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다가 잠적했던 전준주(가명 왕진진)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오정희)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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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A급’ 지명수배가 뭐지?…유병언·유대균 부자도 적용
[사진 '정의와 진실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A급 지명수배 상태였던 왕진진(본명 전준주ㆍ38)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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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다 잠적 왕진진, 유튜브 영상에 등장…“수배 사실 몰랐었다”
[사진 '정의와 진실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검찰의 지명 수배를 받고 있는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동영상에 등장했다. 지난 25일 ‘정의와 진실튜브’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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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수사받다 잠적…검찰 지명수배
왕진진 방송인 낸시랭과 이혼소송중 특수폭행·협박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왕진진(본명 전준주)씨가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했다. 서울서부지검은 특수폭행 혐의 등을 받는 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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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도 리벤지포르노 폭로 "남편이 인생 끝낸다 협박"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에게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7일 낸시랭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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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주 “지금은 화해, 둔기 사용 없었다”…낸시랭 “처벌 원치 않아”
전준주(가명 왕진진)씨와 팝아티스트 낸시랭. [중앙포토] 전준주(가명 왕진진)씨가 아내 낸시랭과 다투는 도중 물건을 부수는 등의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