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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주차장설치로 교통체증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남산3호터널 입구 이태원지하차도에 이르는 3백50여m의 도로 (왕복4차선) 에 유료주차장 시설을 해놓아 교통체증을 심하게 하고있다. 이 도로 한쪽(해밀턴호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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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실 못하는 군자지하차도
23억원을 들여 건설한 군자교동쪽 지하차도가 이일대의 원활한 교통처리에 별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다. 폭17m (4차선),길이3백m 규모로 천호대교와 동이교가 교차하는 군자교동쪽 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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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편한 서소문로
서소문통 다니기가 불안하고 불편하다. 지하철공사를 한다고 2년4개월 이상 차도를 파헤쳐 놓고 안전관리가 허술해 걸핏하면 복공판이 내려앉는다. 이 때문에 서소문을 오가는 차량들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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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10m미만도로 80%
「터널」·지하차도·고가차도·도로확장등 대규모 교통관계공사가 연중 계속되지만 직선도로의 확장등에는 손을 못대 서울시내 교통체증은 날로 가중되기만 한다. 특히 봄철이 되면서 하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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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경찰서앞 로터리에 2백55m 지하차도 내년착공
서울시는 내년에 성동구왕십리 성동경찰서앞 「로터리」에 지하차도를 건설키로했다. 이지하차도는 현재 공사중인 성수대로가 완공될때를 대비한 것으로 마장동쪽에서 성수대로쪽으로 놓이게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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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폭우…침수 소동-서울
4일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시내 곳곳이 침수되어 교통이 끊기는 등 물난리를 내고 있다. ▲이날 상오 11시20분쯤 5·16 광장의 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두절, 차량들은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