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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 홀딱 젖고, 드라마 ‘도깨비’에 홀리고
━ [중앙일보·캐나다관광청 공동기획] 퀘벡·나이아가라 프리미엄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는 누구나 꿈꾸는 버킷 리스트 여행지다. 대자연의 엄청난 위용 앞에서 인간사 고민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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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줄서던 곳, 세계인 몰려갔다…퀘벡 '빨간 문' 비밀
캐나다 동부 도시 퀘벡의 언덕 도시. 한류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무덤이 있던 곳이다. 원래는 퀘벡 시민이 즐겨 찾는 피크닉 장소다.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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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 흠뻑 젖고 토론토에선 로컬처럼 놀기
━ 캐나다, 더 가까이②토론토·나이아가라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폭포, 나이아가라를 감상하는 방법은 실로 다채롭다. '폭포 뒤로의 여행(Journey Behi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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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디어 콘퍼런스]미디어 인사이트 10가지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미디어 콘퍼런스에 세계 미디어 전문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한 데 모았습니다. 디지털 시대 미디어 업계 격변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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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호텔 자체가 비경이 되는 곳
캐나다에는 호텔이 곧 여행지인 곳이 있다. 약 100년 전부터 왕족과 유명 연예인의 사랑을 받은 페어몬트 호텔(fairmont.com)이다. 캐나다에만 19개 호텔을 운영 중인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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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단풍, 정열의 캐나다 메이플로드가 꽃보다 아름다워!
어느새 아침저녁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을이 인사를 건낸다. 이러한 가을에 걸맞게‘단풍’하면 떠오르는 곳은? 가까운 내장산, 설악산, 조금 벗어난 규슈? 이제는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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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새 음반 『올드 아이디어스』로 돌아온 77세 레너드 코헨
‘I’m Your Man’ ‘Suzanne’ ‘Bird on the Wire’ ‘Famous Blue Raincoat’…. ‘음유시인’이라는 말은 이런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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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지성, 아스널과 경기서 시즌 첫 골 外
◆박지성, 아스널과 경기서 시즌 첫 골 박지성(맨유·사진)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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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뒤모리에 클래식 10일 개막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뒤모리에 클래식이 10일 밤(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의 로열 오타와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된다. 뒤모리에 클래식은 나비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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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뒤모리에 클래식 10일 개막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뒤모리에 클래식이 10일 밤(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의 로열 오타와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된다. 뒤모리에 클래식은 나비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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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 듀모리어클래식 10일 개막
`시즌 마지막 메이저타이틀의 영예를 안는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어클래식이 10일(이하 한국시간) 밤 캐나다 퀘벡의 로열오타와골프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