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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올 겨울 패딩, 차라리 이불을 뒤집어 쓸까
디자이너 아쉬시와 영국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가 협업한 패딩 코트. [사진 리버 아일랜드 홈페이지] '내일 뭐 입지?' 고민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날씨다. 특히나 요즘처럼 일교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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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심플한 디자인, 바람 막는 완벽한 핏감 … 올 겨울 한파 걱정 없네요
K2 롱패딩이 올겨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K2가 선보인 롱패딩은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스타일·핏·길이·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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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심플한 디자인, 바람 막는 완벽한 핏감 … 올 겨울 한파 걱정 없네요
K2 롱패딩이 올겨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K2가 선보인 롱패딩은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스타일·핏·길이·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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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리포트] 김광석 노래 들으며 곱창에 한잔 … 2030 아재들 "취향에 나이가 있나요”
Q: 딸기가 직장에서 잘리면? A: 딸기시럽.시작은 ‘아재 개그’였습니다. 유행에 뒤처진 썰렁한 말장난을 일삼는, 이른바 ‘부장님 유머’를 일컫는 표현입니다. 이후 아재는 아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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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졌군요, 캐시미어 가격
| 가볍고 따뜻한 ‘섬유의 보석’가볍고 따뜻한데 부드럽고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 얘기다.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캐시미어를 두고 “한번 입으면 헤어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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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카디건 안에 겹쳐 입고, 남성은 셔츠 안에 받쳐 입고
소매 밖으로 삐죽 나온 내복 소매가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땐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히트텍’이 제격이다.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 티셔츠처럼 보이게 입을 수 있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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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여성은 카디건 안에 겹쳐 입고, 남성은 셔츠 안에 받쳐 입고
소매 밖으로 삐죽 나온 내복 소매가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땐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히트텍’이 제격이다.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 티셔츠처럼 보이게 입을 수 있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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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품 넉넉한 원색 롱코트·재킷…체크 무늬 치마·원피스
남성 패션여유 있는 사이즈의 재킷·코트와 체크 무늬를 활용한 의상이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수놓았다. 품이 넉넉한 의상과 체크 패턴 등이 돋보인 ‘팔칠엠엠’‘커스텀멜로 우’‘뮌’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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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2017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묵직하고 단정한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발랄하고 우아한 티어드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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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넉넉한 원색 롱코트·재킷 체크 무늬 치마·원피스
지난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서울패션위크’에선 올겨울과 내년 봄에 유행할 패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은 품이 넉넉한 디자인이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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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2017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묵직하고 단정한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발랄하고 우아한 티어드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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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아직도 등골브레이커? 가격도, 소재도 ‘착한 패딩’ 입는다
두툼한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몇 해 전부터 겨울 거리를 점령한 일명 ‘등골브레이커’가 올해도 여전할까? ‘등골브레이커’란 학부모의 등골이 휠 정도로 비싼 제품을 말한다. 수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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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숍·갤러리서 와인바까지 … 럭셔리한 문화·예술·미식 탐방
여행은 개성이다. 역사 애호가와 미식가의 행로가 다를 수밖에 없듯이 같은 여행지라도 관심사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곳이 된다.프랑스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이 최근 모바일 앱으로 출시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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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립스틱, 갈색 아이섀도 짙게 바르고~ 남심 유혹
여성들이 1년 중 화장에 가장 신경 쓰는 때를 꼽는다면 언제일까. 답은 ‘12월’이다.각종 모임과 파티가 많은 12월엔 매일 하던 화장법에서 벗어나 변화를 주고 싶다. 일 년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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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신개념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 출시
여성용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 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데니스’(대표 박노준)가 2015년 겨울철 라운딩을 대비해 골퍼들의 잇(It)아이템을 출시했다. 기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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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보다 회색, 꽃보다 기하학 무늬 ‘모던한 느낌 팍팍’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과학이다.’ 이 문장은 이제 변해야 할 것 같다. ‘침대는 가구·과학을 넘어선, 강력한 오브제다.’ 침대가 오브제, 효과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이유는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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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장미꽃·솔방울·말린 풀 … 자연 느낌 살아있네
‘시크릿 가든’을 주제로 만든 센터피스.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 듯한 꽃의 율동감을 살렸다.꽃에도 유행이 있다. 지난 1~2년간의 트렌드는 녹색을 바탕으로 꽃 본연의 색상을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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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롱부츠 저리 가라, 편안한 미드힐·앵클부츠 납신다
1 반짝이는 장식의 패션 스니커즈. 슈콤마보니2 밑창이 두툼한 슬립온 슈즈. 아쉬3 슬림한 스타일의 앵클 부츠. 크리스챤 디올4 두툼한 굽의 메리 제인 슈즈. 프라다5 베이지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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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첨단 소재로 더 따뜻하게 특허 기술로 땀 배지 않게
며칠 후면 입동(11월 8일)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앞다퉈 다운(물새의 깃털을 넣은 방한용 외투)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돌입했다. 올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태평양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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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다운 제품 트렌드
며칠 후면 입동(11월 8일)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앞다퉈 다운(물새의 깃털을 넣은 방한용 외투)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돌입했다. 올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태평양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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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캐시미어의 유혹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머플러, 스웨터 등 캐시미어 의류는 산양의 방목지역, 다른 섬유와의 혼방 비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사진 주느세콰]어느새 겨울이 저만치 앞에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맞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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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스누피, 패션과 만나다
2015년 가장 핫한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스누피다. 1950년 처음 세상에 나온 만화 ‘피너츠’의 주인공들이 탄생 65주년을 맞이해 본격적인 한국 상륙에 나섰다. 특별전시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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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색 '피너츠 컬렉션'
2015년 가장 핫한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스누피다. 1950년 처음 세상에 나온 만화 ‘피너츠’의 주인공들이 탄생 65주년을 맞이해 본격적인 한국 상륙에 나섰다.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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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 올 겨울엔 90년대 오렌지족 스타일이 뜰 거예요
매주 ‘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독자는 gangnam@joongang.co.k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