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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세계를 뒤흔든 주요 테러
김선미 기자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로 전 세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이념과 민족·종교 등의 갈등으로 테러가 발생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역사상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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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곳 삼킨 광풍 … 어린이 피해 컸다
20일(현지시간) 대형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시의 브라이어우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무어 AP=뉴시스] 2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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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2002…나라 밖 일들 얼마나 알고 있나요?
매주 '틴틴월드'를 통해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함께 고민해 본 틴틴 여러분! 올 한해 틴틴월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 해를 마감하는 뜻에서 그동안 틴틴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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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테러범 사형집행 장면 공개"
미국의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1995년의 오클라호마시 연방정부 청사 폭파사건의 범인 티모시 맥베이(33)에 대한 사형집행 장면을 폐쇄회로를 통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공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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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토픽] 폐허서 생존자 찾는 '로봇 애벌레'
지진이나 폭발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됐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전기공학도들이 만든 로봇 애벌레는 압축공기로 움직이는데 가스관이나 수도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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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폭파범 맥베이 사형 평결
[뉴욕=김동균 특파원]지난 95년 4월 미 오클라호마시 연방정부 건물을 폭파,1백68명의 무고한 시민을 숨지게 한 티모시 맥베이(29.사진)에게 13일 사형평결이 내려졌다.미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