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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경영] ‘배럴 프루프’ 연간 3회 한정 출시

    [혁신 경영] ‘배럴 프루프’ 연간 3회 한정 출시

    신세계L&B   일라이저 크레이그 위스키는 연간 3회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배럴 프루프를 비롯해 토스티드 배럴, 스트레이트 라이, 싱글배럴 18Y, 스몰 배치를 생산한다. [사

    중앙일보

    2023.10.31 00:03

  • [에디터 프리즘] 한국 공예에 빠진 명품

    [에디터 프리즘] 한국 공예에 빠진 명품

    서정민 문화선임기자 “최근 1920년대 영국 작가가 만든 상감기법의 도자기를 발견했는데, 그 기법은 한국 (고려청자)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상감기법은 정말 마법 같은 기

    중앙선데이

    2022.11.26 00:27

  • [더오래]2023년엔 한국도 위스키 생산국 된다

    [더오래]2023년엔 한국도 위스키 생산국 된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93)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쓰리소사이어티스 위스키 증류소에 다녀왔다. 2020년 6월 설립 후 첫 증류를 시작한 쓰리소사이

    중앙일보

    2020.11.10 11:00

  • [더오래] '인스턴트 위스키'는 어때요?

    [더오래] '인스턴트 위스키'는 어때요?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91)   위스키는 ‘숙성의 미학으로 태어난 술’이라고도 한다. 위스키 맛과 향은 오크통 숙성으로 만들어진다. 숙성 과정에서 위

    중앙일보

    2020.10.27 11:00

  • [더오래] 위스키 맛을 만드는 오크통, 그 안에선 무슨 일이?

    [더오래] 위스키 맛을 만드는 오크통, 그 안에선 무슨 일이?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60)     위스키 숙성은 오크통 안에서 일어난다. 오크통 외부 온도가 상승하면 오크통이 팽창해서 통 안의 기압이 낮아진다.

    중앙일보

    2020.03.17 11:00

  • 50년짜리 위스키 경매가 3억원 훌쩍…이만한 재테크 있을까

    50년짜리 위스키 경매가 3억원 훌쩍…이만한 재테크 있을까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55)   55년. 정년이 늘었다 해도 이 나이쯤이면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신세가 되곤 한다. 수많은 동기를 뒤로하고 이사란

    중앙일보

    2020.02.11 11:00

  • 가구·신발창·자전거로 …위스키 오크통의 변신

    가구·신발창·자전거로 …위스키 오크통의 변신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33)     위스키 숙성에 쓰는 오크통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풍미는 사용 횟수를 거치면서 점차 줄어든다. 그래서 오크통은 보통

    중앙일보

    2019.09.10 11:00

  • 와인의 기쁨 양조 명가를 덮친 위험한 스캔들

    와인의 기쁨 양조 명가를 덮친 위험한 스캔들

    2008년 4월 초 보도된 두 건의 이탈리아 와인 사건에 적지 않게 놀랐다. 하나는 풀리아주와 베네토주에 사는 가정용 저가 와인 생산자들이 와인의 양을 늘리기 위해 위험한 약물을

    중앙선데이

    2008.11.08 21:57

  • "술 "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세요

    "술 "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세요

    술은 개개인에 따라 좋고 싫음이 분명한 기호품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격식에 맞고 가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물이 된다. 올 추석, 누군가에게 와인이나 위스키를 보내고 싶다

    중앙일보

    2007.09.18 17:03

  • [신음하는 백두대간] 中.이렇게 살리자

    대형 산불로 망가진 백두대간 생태계를 어떤 모습으로 되살릴 것인가. 과거 치산녹화에 급급, 획일적인 조림을 하던 방식으로는 진정한 생태복원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

    중앙일보

    2000.04.20 00:00

  • 디자인.색깔 신세대 취향맞춰 다양-새학기 학생용 가구

    초.중.고교의 입학과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생용가구를 찾는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80년대만해도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해주던 밤색 목제책상이나 회색빛 철제책상이 고작이던

    중앙일보

    1994.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