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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물 폭탄에 배수펌프장 등 관리소홀드러나…감사 착수

    부산 물 폭탄에 배수펌프장 등 관리소홀드러나…감사 착수

      11일 오전  부산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발생한 대규모 시가지 침수피해는 배수 펌프장의 운영 미숙과 공무원의 늑장대응 등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1일 집중호우가

    중앙일보

    2017.09.12 11:38

  • 토지공사 기습 점거 판교 세입자들 연행

    23일 오전 7시쯤 경기도 판교신도시 개발지구 내 철거대상 가옥 주민 등 50여 명이 분당 한국토지공사 7층 사장실을 점거, 3시간여 동안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 과정

    중앙일보

    2005.08.23 19:33

  • 분당 엉터리 교통표지판 실태

    최근 분당신도시 시범단지내 한양타운으로 이사한 주부 金모(31)씨는 지난 13일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여섯살된 아들을승용차에 태우고 유일한 종합병원인 경희분당차병원을 찾아나섰으

    중앙일보

    1996.03.16 00:00

  • 2.평촌.산본

    평촌신도시에 사는 최성선(崔成善.42.회사원)씨는 3년째 서울에 있는 직장 출근을 위해 오전 6시면 집을 나선다. 崔씨가 곤히 잠든 아내와 아이들이 깰까봐 고양이걸음으로 방을나와

    중앙일보

    1996.02.12 00:00

  • 8MM눈에 수도권 출근길 마비

    0.8㎝의 눈에 서울교통이 아수라장이 됐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속 14일 새벽 내린 눈으로 땅위의 차들은 거북이 걸음을 했다.곳곳에서 추돌.충돌사고를 일으켜 가뜩이나「동맥경화」

    중앙일보

    1994.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