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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BBC ‘올해의 순간’ 후보에 선정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렸던 ‘원더골’이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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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골 침묵, 모리뉴 구식축구에 손 묶여
지난달 23일 웨스트햄전에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슈팅 수 0개에 그쳤다. 그중 나중 경기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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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손흥민-케인 맨유전 선발 예고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앞둔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해리 케인-손흥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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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토트넘 손흥민은 13일 노리치시티와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며 예열을 마쳤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 100일 만인 18일(한국시각)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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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BBC 올해의 골 선정
BBC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사진 BBC스포츠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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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일 하고 싶다" 코로나 속 英 75만명 자원봉사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에서 자원봉사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일단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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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한 번도 안 졌다…EPL 리버풀, 40경기 연속 무패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40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이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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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초 79m 돌파' 손흥민 원더골, 12월 정밀한 플레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12월 정밀한 플레이’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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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평점 6.1점…교체아웃 직후 리버풀은 결승골
6일 리버풀에서 데뷔전을 치른 미나미노 선수. [리버풀FC 공식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25)가 데뷔전에서 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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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니까 영리하게, 황소니까 우직하게 간다
등 번호 11번의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 그는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9골을 기록 했다. 1996년생 쥐띠이기도 한 그는 2020년 경자년에 활약할 선수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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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당했다…英 축구장 내 사고 중 65%가 인종차별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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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출전 정지' 손흥민…징계 확정 시 내년 1월5일 복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3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충돌하며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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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필하는 '레스터시티 동화'…바디 7연속 골
다시 레스터시티 돌풍을 이끌고 있는 제이미 바디. [사진 레스터시티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시티가 다시 동화 집필에 들어갔다. 레스터시티는 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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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롱도르 22위 쾌거…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이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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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아준 케인 "쏘니, 정신적 충격에서 점차 회복 중"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을 등에 업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손흥민(27·토트넘)의 상태를 전했다. 케인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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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퇴장 후 포착된 손흥민… 모자 눌러쓴 채 원정길 동행
손흥민이 7일 열리는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 경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즈베즈다(세르비아) 원정길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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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 건 손흥민도 충격…안드레 고메즈 발목 돌아가 부상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레드 카드'를 받고 충격에 휩싸인 채 퇴장 당했다. EPL 진출 후 두 번째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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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 손흥민, 차붐의 121골 경신 재도전
지난해 6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차붐’ 차범근(66)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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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서 파르티잔에 1-0 진땀승
맨유는 25일 유로파리그에서 마샬의 페널티킥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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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축구연맹 선정 '이주의 팀'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는 24일 챔피언스리그 3차전 이주의 팀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오른쪽 공격수로 뽑았다.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수퍼 손’ 손흥민(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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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뮌헨의 '득점기계'와 '마법사' 상대한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왼쪽)와 미드필더 쿠티뉴(오른쪽)가 지난 21일 쾰른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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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리버풀 우승 못지않게 관심끌었던 3명의 여성심판…“두려움 없었다”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스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와의 UEFA 슈퍼컵 경기를 마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웃고있는 심판들. 왼쪽부터 부심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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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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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낼 때가 왔다"...'스페인 축구 스타' 토레스, 현역 은퇴 결심
페르난도 토레스. [AP=연합뉴스] 스페인 축구 스타 페르난도 토레스(35·사간 도스)가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토레스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과 글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