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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노운 금동공업 대표 별세 外
▶박노운씨(금동공업 대표)별세, 박준규씨(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부친상=10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10-2239 ▶이종석씨(전 성환로타리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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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6월17일까지 「84 현대미술초대전」
「84현대미술초대전」이 18일부터 6월17일까지 한달동안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현대미술초대전은 한국화·양화,조각·공예·서예등 두부문으로 나누어 격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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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오상돈씨 별세
서예가 규당 오상돈씨가 14일 하오 6시 40분 서울 성북구 정릉 4동 266의 5l6 자택서 별세했다. 60세. 발인은 16일 정오 정릉 천주교회 장지는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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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초대전 내년부터 매년 열기로
국전제도 개혁으로 새출발 2회째를맞는 84년 「현대미술초대전」의 양상이크게 달라졌다. 격년제로 치러지던 초대전이 내년부터는 매해 열리게 되었다. 초대작가수도 1회때의 4백96명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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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미술대전 수상작 발표
제2회 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예부문에서 여원구씨(51·덕성여대강사)의 『자하선생시』(대련), 공예부문에서 홍경희씨(29·홍익대강사)의『형83∼I·Ⅱ』가 각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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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초대전 초대작가|조각·공예·서예 명단확정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이경성)은 17일 상오 국전제도개혁으로·신설된 현대미술초대전의 82년도 초대작가명단을 발표했다. 조각58명 (국전 초대·추전47명, 재야11명) 공예70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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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서예전
한-중-일 연합 서예전이 5∼9일 서울 내외 경제 신문사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 규당서회와 중국서법학회·일본 서운·평안서도회가 합동으로 마련한 전시회. 오상돈·김시진·김기승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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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우리 옛 선비의 시문…한·중·일 서예 교류전
한·중·일 3국의 정상급 서예가 10인씩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서예 문화 교류회의 제1회전이 서울 신문 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3일까지) 출품 회원은 한국 측에서 안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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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돈씨 지도 서회서 합동전
동양에 있어서 예술에 대한 학습은 뛰어난 선인의 작품 즉 화보나 서결을 본보기로 삼아 모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규당 오상돈씨가 지도하는 서회의 합동전시회(20일∼24일 신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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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당서회 합동전
규당 오상돈씨의 규당서회합동전이 20일∼24일 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린다. 『이목은선생시』『사시독서악』등 규당의 작품 52점과 회원 작품 43점이 전시된다.